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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고 답하다] 행복한 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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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은 지나고 나면 짧은 세월 같지만 하루하루 살아가기에는 매우 긴 시간이다. 수치를 표시하는 단위에는 10진법이 쓰이고 있지만 시간을 표시하는...
-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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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고 답하다] 한 발짝만 더 뛰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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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Thomas Alva Edison, 1847~1931), 1,200번 실패해도 끝내 백열전구 발명. 에디슨이 백열전구를 발명할 때의 일이다. 700번째 만든 백열전구가 5초도 안돼서 꺼...
-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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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고 답하다] 대기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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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1879~1955)은 어릴 적에 거의 말을 하지 않고 혼자 놀기만 해서 주변사람들로 하여금 혹시 벙어리가 아닐까 하는 걱정을 들었다고 ...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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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고 답하다] 성공과 평범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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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1874~1965)은 영국의 하원의원, 자유당 내각의 통상장관, 식민장관, 해군장관 등을 거쳐 영국의 수상을 지낸 화려한 경력의 소유...
-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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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고 답하다] 전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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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비결 중의 하나가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다. 전문성의 사전적 의미는 ‘전문적인 성질, 또는 특성’이다. 나는 이를 ‘끊임없는 연구...
-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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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고 답하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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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는 1831년에 사업에 실패하였다. 이듬해인 1832년에 주 의원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역시 다음해인 1833년, 다시 사업을 시...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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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고 답하다] 땀과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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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노력으로 결실을 이룬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2010년 4월 960차례 도전 끝에 마침내 운전면허증을 따내 ‘959전 960기 신화’를 쓴 차사순(70) 할머니의 사례다. 전북 완주군 소양면에 거주하는 ...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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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고 답하다] 열정
-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김연아 선수, 6살 때부터 스케이트를 신은 그녀의 최종목표는 올림픽 금메달이었다. 그리고 자신이 정한 목...
-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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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고 답하다] 열정은 운명을 이긴다
- 미국에서 컴퓨터 관련 벤처 기업인 ‘라이트하우스 월드와이드 솔루션사’의 여자 사장은 150cm의 작은 키의 김태연 회장이다. 1946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난 김...
-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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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고 답하다] 정직
- 정직한 마음을 갖게 되면 정심(正心)을 지킬 수 있다. 오늘날 최고의 골퍼로 기억되는 바비 존스(Robert Tyre Bobby Jones Jr., 1902~1971), 그는 28세 때 거머쥐었던 13개 ...
-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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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고 답하다] 인재육성
- 군(軍)이나 일반 사회나 매 한가지이겠지만 사람을 쓰는 것(用人)과 관련하여 꼬집고 싶은 것이 있다. 흔히 내 밑에는 잘 육성되어진 우수한 자원이 오기를 기...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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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고 답하다] 스승과 제자
- 스승의 날을 앞두고 있다.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를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1786~1856)의 세한도(歲寒圖)이다.세한도는 추사가 제주...
- 202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