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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여행 49 푸른신문 2024-10-10 13:36:21

어머니의 일상

올해 아흔의 연세에도 일상생활을 무리 없이 잘하시는 우리 어머니, 감사합니다.
내가 힘이 들 때마다 마음의 보금자리가 되어 주고 위안이 되어 주시는 우리 어머니.
좀 더 오래오래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전국문화사진초대작가회
회원 최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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