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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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컬럼] 손발이 차가운 수족냉증, 순환을 개선이 핵심!
추운 계절이 아니어도 손과 발이 쉽게 차가워지고, 따뜻한 환경에서도 냉기를 느끼는 것을 ‘수족냉증(手足冷症)’이라 한다. 수족냉증은 하나의 원인보다는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손발까지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발생한다. 말초혈관의 손상이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스트레스, 수면 부족, 임신, 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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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겨울만 되면 심해지는 가려움, 단순 건조 때문일까?
겨울이 되면 특별한 피부질환이 없는데도 피부가 가려워 한의원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기온이 떨어지고 공기가 건조해지는 겨울철에는 누구나 피부가 예민해져 가려움을 느끼기 쉽다. 하지만 보습제를 발라도 가려움이 반복되어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고 수면장애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피부 장벽 손상과 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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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난임, 몸의 균형을 회복하는 것에서 시작
결혼과 출산 연령이 점차 늦어지고, 스트레스와 생활 환경의 변화로 자연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부부가 꾸준히 늘고 있다.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지속함에도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는 상태, 여성의 나이가 35세 이상인 경우 6개월 이상 임신이 되지 상태를 난임이라 하며, 치료가 필요한 상태다.난임은 단순히 ‘임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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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연시, 간을 위한 휴식 시간
연말이 되면 송년회와 각종 모임으로 자연스럽게 술자리가 늘어난다. 문제는 잦은 술자리, 과음, 기름진 음식의 섭취가 단순히 피로에서 끝나지 않고 간과 췌장에 직접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과음은 간에 무리를 주어 지방간을 시작으로 간염, 간경변, 간암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 간은 ‘침묵의 장기’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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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겨울 스포츠 후 통증, 참지 말고, 한의 치료!
겨울은 스키, 스노보드와 등 겨울 스포츠의 계절이다. 평소 운동량이 적던 사람이 갑자기 강도 높은 활동을 하게 되면 근육통, 관절통 등을 겪기 쉽다. 문제는 이런 통증을 “운동해서 그런 거겠지.”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겨울 스포츠 후 발생하는 통증 중에는 단순 근육통이 아닌, 치료가 필요한 손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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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참다가 병이 된, 화병(火病)
"가슴이 답답하고, 위로 열이 치밀어 올라요.” “숨이 턱 막히는 것 같고 숨쉬기 어려워요” 화병으로 내원하는 환자들이 가장 흔하게 호소하는 증상이다. 화병은 단순히 성격이 불같아서 화를 잘 내는 병이 아니라 오랜 시간 억눌러온 분노, 슬픔, 서운함, 억울한 감정들이 풀리지 못한 채 쌓여 있다가 결국 ‘열’의 형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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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겨울철 감기, 한방치료법
날이 추워지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다. 열과 몸살기운이 생기기도 하고 목이 칼칼하기도 하며, 투명한 콧물이 흐르는가 하면 누런 콧물이 흐르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차이를 정기(正氣, 면역력)와 사기(邪氣, 몸을 침범하는 바이러스, 세균 등)의 차이로 본다. 환자의 기력, 몸의 반응을 종합해 변증하여 감기를 치료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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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생리통, 참는 것이 아니라 치료해야 하는 신호!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월경. 많은 여성들이 ‘생리통’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참고 견디지만, 단순히 ‘참아야 하는 증상’이 아니라 몸이 보내는 ‘도움 요청 신호’일 수 있다. 비단 하복부 통증만이 아니라 복부 팽만, 유방통, 소화불량, 부종 등 월경 전후로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들은 호르몬 변화가 원활하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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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유산 후 조리, 어혈 제거와 기혈회복을 통해
유산은 단순히 ‘임신의 중단’이라는 정의로는 설명할 수 없다. 임신을 기다리고 확인했던 행복한 순간만큼, 그 상실은 여성의 몸과 마음에 상처를 남긴다. 의학적으로 유산은 흔한 일이며, 여성의 잘못이 아닌 것을 알지만 많은 여성들은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자책하고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 또한 유산 후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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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컬럼] ‘안면신경마비’ 후유증 줄이는 한의치료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안면신경마비(구안와사) 증상으로 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이 부쩍 늘고있다. 안면신경마비는 크게 뇌 질환으로 인한 ‘중추성안면마비’와 뇌에서 나온 신경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말초성안면마비’로 구분된다. 그 중 가장 흔한 마비는 말초성 안면마비 중 하나인 ‘특발성안면신경마비(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