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장 문화유적 탐방] 202. 4년 1개월, 연재를 마치며…
푸른신문 2022-01-27 13:39:11



지난 2018년 1월, 첫 연재를 시작으로 매주 한 꼭지씩 연재한 지가 만 4년 하고도 1개월이 됐다.
‘회자정리(會者定離)’라는 말이 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오늘이 바로 그 날이다.
요 며칠 어떻게 이 연재를 마무리할까 고민을 했다.
결론은 지난 4년 1개월간 연재한 202개 꼭지를 아래와 같이 표로 정리하기로 했다.
긴 시간 동안 소중한 지면을 할애해 준 푸른신문 관계자와 독자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하고 싶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송은석 (대구시문화관광해설사) / e-mail: 3169179@hanmail.net
실시간 뉴스
인기글
-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대구서부지역협의회, ‘2025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성료
- 상록수재단,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로 따뜻한 겨울 맞이
- 아동이 직접 말한 ‘다양성의 가치’… 달서구 성서종합사회복지관, 아동 중심 포럼 개최
- 달성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2026년 시행계획 등 주요 안건 심의
- 달성군노인복지관, ‘제16회 달성실버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함께 일군 30년, 함께 빛낼 달성농업 100년”…달성군, ‘제30회 농업인의 날’ 성료
- 지하철2호선 ‘계명대(신당)역’ 공식 병기…신당동 주민 숙원, 6년 만에 결실 맺다
- 달성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444톤 매입…농가 안정적 소득 지원
- 성서IC 벽천분수 준공…도심 속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 달서구, ‘통합 국가정원’ 전격 제안… 대구 생태관광 도약의 분수령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