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사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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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여행 34
소금산 출렁다리 소금산 출렁다리와 울렁다리를 조마조마한 심경으로 무사히 지나갔다.우리네 삶의 여정도 이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서 자연의 위대함에 고개를 떨군다. 전국문화사진초대작가회회원 최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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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여행 33
성황당2 성황당은 대부분 농촌, 산촌 오지에 위치해 있어, 문명의 혜택을 받기 힘든 지역에 있다.성황당은 가족이 갑자기 아프거나 먼 길 나가서 자연의 여러 재해로 인해 돌아오지 못할 때 그 막막함을 간절한 마음으로기도하던 민간신앙의 장소였으나, 이제 성황당도 현대 문명에 떠밀려 사라져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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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여행 32
초겨울 풍경 시골의 이른 아침이다.해가 떠오르면 자취도 없이 사라지겠지만 로터리 쳐둔 밭에 내린 무서리는 자연이 잉태한 작품처럼 보였다. 전국문화사진초대작가회부회장 이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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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여행 31
우리 시대의 초상 풀 한 포기 조약돌 하나도 까닭 없이 존재하는 것이 없다. 모든 존재하는 것은 자기 존재 이유를 가진다. 사람은 더욱 그렇다.우리 사는 세상이 인정과 정이 넘치는 사람 사는 세상으로 한발 더 나아가길 기원해 본다. 전국문화사진초대작가회자문 이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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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여행 30
아이슬란드 비ㆍ바람조차도 경이롭게 느껴지는 천혜의 자연 아이슬란드. 깨지고, 솟구치고, 흐르다 굳은 용암덩이의 기이한 현상으로 엉겨있는 환상적인 예술품.그 대자연을 품에 안고 걸을 때… 새롭게 태어남을 느끼며 걷고 또 걷는 여정이었다. 전국문화사진초대작가회회원 이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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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여행 29
마른 들풀의 노래 물밀듯이 흘러 내려오는 갑작스러운 홍수 속에서 거친 숨소리 하나로 버티고 버틴 들풀들이아름다운 생의 흔적으로 강변에 남아 바람이 불어 댈 때마다 그래도 감사의 노래로 화답하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전국문화사진초대작가회회원 이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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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여행 28
동피랑 벽화마을 벽화를 따라 골목길을 오르다 보면 굽이진 길이 못내 정겹다.굽은 허리로 언제나 반갑게 맞아 주는 ‘동피랑’은 내게 어머니 같다.마을 중턱에서 바라보는 강구안의 풍경과 하늘과 닿은 듯한 동포루도 시름을 잊은 듯 정겹고 아름답다. 전국문화사진초대작가회회원 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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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여행 27
코로나는 아직도 진행 중… 코로나로 바깥나들이도 못 하고, 외출의 자유를 박탈당한 시기에우연히 고성 상족암을 여행 중 어린 아들과 엄마가 소원을 빌면서 탑을 쌓는 모습 속에서코로나가 물러가기를, 행복한 일들이 많이 생기도록… 우리 사회가 더 행복하고 건강해지기를 함께 소망해 본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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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여행 26
도시의 허와 실 도시는 우리를 둘러싼다.도시는 완벽한 조건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한 곳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전국문화사진초대작가회자문 임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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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여행 25
Walking by the city(라 트라비아타-아! 그대였던가) 앵글 속의 대상을 바라보는 나는 종종 무대 주인공이 되곤 한다.시민오페라단과 10년 동안 11편의 오페라를 올렸지만, 그중 베르디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내 인생 최고의 무대였다.오늘도 도시를 방랑하는 앵글 속에서 심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