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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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참을 수 없는 요의, 과민성 방광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또 자주 변의를 느껴서 화장실을 가는 경우 ‘과민성 대장’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런 과민성은 방광에도 존재한다.정상적인 방광은 400~500ml정도의 소변이 차면 뇌로 신호를 보내서 요의를 느끼게 되는데, 과민성 방광은 근육이 수축하게 되어 급하게 소변이 마려울뿐더러 소변이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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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삐- 울리는 이명(耳鳴), 한의학적 치료
이명(耳鳴)이란 외부의 청각자극이 없이 ‘귀에서 들리는 소음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을 말한다. 사람에 따라 ‘삐-’, ‘윙~’하는 소리, 파도소리, 매미울음 등 다양한 소리가 들린다고 호소한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이명도 증가하지만, 스트레스와 이어폰 착용 등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이명을 호소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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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한약 먹으면 간이 나빠져요? NO!!! (2)
‘한약=간독성’이라는 잘못된 속설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알아봤다. 이 후에는 간 기능 회복에 효과가 있는 처방과 한약재들 연구가 많이 나왔다는 사실도 알아봤다.그렇다고 해서 모든 한약과 처방이 안전하냐? 라고 하면 그것도 아니다. 우리가 먹는 밥도 지나치면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우리 입으로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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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한약 먹으면 간이 나빠져요? NO!!! (1)
진료 후 나가면서 ‘혹시 한약을 오래 먹으면 간에 나쁘지 않나요?’라고 걱정하는 환자들이 있다. 언젠가부터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는 속설이 당연한 이야기처럼 되면서 약을 먹고 몸이 좋아지더라도 혹시나 간에 무리가 올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체질과 증상에 맞게 처방받아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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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코로나19, 마스크에서부터 면역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면서 걱정으로 하루를 시작한지 한달여가 지나고 있습니다, 자발적인 자가격리를 통해 집안에서만 생활한지 몇 주가 되었다는 분도 있을 정도로 코로나19가 일상을 많이 바꿔놨다. 확진자수가 줄고 있다고는 하나 한동안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지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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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습관성 유산을 막기 위한 한의학적 치료법(2)
지난주에는 습관성 유산은 유산이 3회 이상 반복되는 경우를 의미하며, 한의학에서는 활태(滑胎)에 해당한다는 것과 그 원인을 충임허약(衝任經虛), 음주과도, 방로과도, 외상, 칠정(스트레스) 등으로 보고 치료한다는 것을 알아봤다. 우리나라는 산후조리를 중요시 생각하여, 산후조리원에 입원하고 산후보약을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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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습관성 유산을 막기 위한 한의학적 치료법(1)
난임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 만큼 많은 부부들이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이런 부부에게 유산은 상처가 된다. 유산 후 임신에 성공하고 출산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반복적으로 유산을 경험하는 분들이 많다. 유산은 임신 20주 이전에 임신이 종결되는 경우를 말한다. 크게는 자연유산과 인공유산으로 나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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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찬바람 불면, 따끔따끔 피부건조증 주의하세요
날씨는 춥고, 빵빵한 히터와 건조한 공기 때문에 피부가 고통 받는 겨울이다. 우리 피부는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외부에서 들어오는 물질을 막기도 하고 체내의 수분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방어벽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건조한 환경에 노출이 되고 수분공급이 줄어들면서 피부장벽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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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무릎 앞쪽 통증, 슬개골 연화증 의심해보세요.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하게 되면서 혈액순환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 때문에 관절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이 호소를 하시는 부분이 무릎인데요, 보통 무릎의 통증이라고 하면 퇴행성이나 인대 손상을 흔히 떠올리게 된다. 최근에는 무릎연골연화증 진단을 받고 치료 받고 한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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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콜록콜록 오래가는 기침, 감기 아닌 역류성 식도염?
안녕하세요, 보생조한의원 원장 조현정입니다.과음한 다음날 목이 마르고 기침이 자꾸 나오던 경험 있으신가요? 이러한 기침은 역류한 산으로 식도가 자극되어 나오는 역류성식도염 증상입니다. 날씨가 춥다보니 기침이 나오면 감기 증상이라고 생각하고 감기약을 먹기 쉽지만, 마른기침이 장기간 지속되고 약을 먹어도 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