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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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따뜻해지는 봄철, 일찍 찾아온 비브리오 패혈증 조심하세요!
브리오 패혈증은 바다의 수온이 18-20℃이상으로 상승하는 6~9월 여름철에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다. 하지만 해마다 평균 해수온도가 상승하면서 발견 시기가 빨라지고 있으며, 4월경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자가 나왔다.비브리오 패혈증이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Vibrio vulnificus)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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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야뇨증
5살에도 오줌 싸는 우리 아이, 한방치료와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하다. 진료를 하다보면 부모님들이 아이가 아직 소변을 못 가린다고 혹시 병이 아닌지 걱정하며 물어보는 분들이 많다. 야뇨증(夜尿症)이란 비뇨기계의 기질적인 원인 없이 5세 이후에 야간 요실금이 일주일에 2회 이상, 3개월 동안 연속해서 발생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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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참을 수 없는 요의, 과민성 방광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또 자주 변의를 느껴서 화장실을 가는 경우 ‘과민성 대장’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런 과민성은 방광에도 존재한다.정상적인 방광은 400~500ml정도의 소변이 차면 뇌로 신호를 보내서 요의를 느끼게 되는데, 과민성 방광은 근육이 수축하게 되어 급하게 소변이 마려울뿐더러 소변이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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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삐- 울리는 이명(耳鳴), 한의학적 치료
이명(耳鳴)이란 외부의 청각자극이 없이 ‘귀에서 들리는 소음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을 말한다. 사람에 따라 ‘삐-’, ‘윙~’하는 소리, 파도소리, 매미울음 등 다양한 소리가 들린다고 호소한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이명도 증가하지만, 스트레스와 이어폰 착용 등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이명을 호소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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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한약 먹으면 간이 나빠져요? NO!!! (2)
‘한약=간독성’이라는 잘못된 속설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알아봤다. 이 후에는 간 기능 회복에 효과가 있는 처방과 한약재들 연구가 많이 나왔다는 사실도 알아봤다.그렇다고 해서 모든 한약과 처방이 안전하냐? 라고 하면 그것도 아니다. 우리가 먹는 밥도 지나치면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우리 입으로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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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한약 먹으면 간이 나빠져요? NO!!! (1)
진료 후 나가면서 ‘혹시 한약을 오래 먹으면 간에 나쁘지 않나요?’라고 걱정하는 환자들이 있다. 언젠가부터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는 속설이 당연한 이야기처럼 되면서 약을 먹고 몸이 좋아지더라도 혹시나 간에 무리가 올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체질과 증상에 맞게 처방받아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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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코로나19, 마스크에서부터 면역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면서 걱정으로 하루를 시작한지 한달여가 지나고 있습니다, 자발적인 자가격리를 통해 집안에서만 생활한지 몇 주가 되었다는 분도 있을 정도로 코로나19가 일상을 많이 바꿔놨다. 확진자수가 줄고 있다고는 하나 한동안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지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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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습관성 유산을 막기 위한 한의학적 치료법(2)
지난주에는 습관성 유산은 유산이 3회 이상 반복되는 경우를 의미하며, 한의학에서는 활태(滑胎)에 해당한다는 것과 그 원인을 충임허약(衝任經虛), 음주과도, 방로과도, 외상, 칠정(스트레스) 등으로 보고 치료한다는 것을 알아봤다. 우리나라는 산후조리를 중요시 생각하여, 산후조리원에 입원하고 산후보약을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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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습관성 유산을 막기 위한 한의학적 치료법(1)
난임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 만큼 많은 부부들이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이런 부부에게 유산은 상처가 된다. 유산 후 임신에 성공하고 출산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반복적으로 유산을 경험하는 분들이 많다. 유산은 임신 20주 이전에 임신이 종결되는 경우를 말한다. 크게는 자연유산과 인공유산으로 나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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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찬바람 불면, 따끔따끔 피부건조증 주의하세요
날씨는 춥고, 빵빵한 히터와 건조한 공기 때문에 피부가 고통 받는 겨울이다. 우리 피부는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외부에서 들어오는 물질을 막기도 하고 체내의 수분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방어벽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건조한 환경에 노출이 되고 수분공급이 줄어들면서 피부장벽 기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