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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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안면신경마비
날이 추워지면 안면마비증상으로 내원하는 분들이 많아진다. 안면신경마비의 한의학적 병명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구안와사, 구안괘사(口眼喎斜)’다. 얼굴의 움직임, 미각, 침샘, 눈물샘 등을 지배하는 7번 뇌신경인 안면신경의 손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을 이야기하며, 과로, 스트레스, 대상포진, 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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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중풍, 꾸준한 재활운동과 치료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5대 사망원인 중 하나인 중풍(中風)은 뇌경색과 뇌출혈을 포괄하는 병명으로 뇌졸중(stroke)라고도 불린다. 뇌기능 상실이 발생하여 반신마비, 무감각증, 언어장애, 운동장애 등의 후유증이 생기고 심한 경우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 중풍치료를 위해서는 발병 후 3시간 이내 병원에 도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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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 청심환 먹어도 될까?
어느덧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2020년 12월 3일 예정).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험생들과 학부모들 모두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힘든 한해를 보냈다. 이전보다 집중해서 공부하기도 힘들고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으며 수능날이 다가올수록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수험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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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호흡기 건강에 좋은 도라지, 길경(桔梗)
삼일은 춥고 사일은 따뜻하다는 삼한사온(三寒四溫) 대신 요즘은 삼한사미, 삼일은 춥고 사일은 ‘미세먼지’라는 말이 유행한다고 한다.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호흡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호흡기가 약한 자녀가 있거나 목을 많이 쓰는 사람이 있는 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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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깜빡깜빡하는 나, 건망증 혹은 치매
무언가를 검색하려고 인터넷 검색창을 열었다가 ‘내가 뭘 하려고 했더라?’ 고민하다 닫기를 눌러본 적이 있을 것이다. 순간적으로 하려던 행동이 생각나는 않고 나중에 다시 생각나는 증상을 우리는 ‘건망증’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건망증이 잦아지고 일상생활에까지 지장을 끼치면 혹시 가벼운 치매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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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심장이 두근거리는, 심계항진(心悸亢進)
심계항진이란, 자신의 심장박동을 자각하는 증상을 말한다. 달리기를 하거나 긴장 상황에서 두근거림을 느끼는 생리적인 심계항진이 아닌, 안정상태에서 갑작스러운 두근거림이나 빠르고 불규칙한 심박동을 느낀다. 사람에 따라서는 가슴의 통증, 현기증, 호흡곤란, 메스꺼움 등을 경험하기도 한다. 대부분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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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입이 마르고 따가운 ‘구강건조증’
환절기가 되면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가 트면서 보습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하지만 이런 날씨에는 피부뿐 아니라 입도 고통 받게 된다. 성인은 하루 1~1.5L의 침이 분비 된다. 침이 적게 나오거나 입으로 숨을 쉬면서 입안 수분이 증발되면 구강이 건조해진다. 침은 음식을 소화시키는 효소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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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코로나와 함께 찾아온 뼈 건강 적신호
10월이 되면서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다. 날이 추워지면 일조량이 줄고 실외 활동이 줄어들게 되면서 비타민D 합성이 어려워진다. 이 유명한 비타민D는 20~30분정도 햇빛을 쬐면 합성되며 체내의 칼슘을 뼈에 축적시켜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다. 그러나 날씨가 추워진데다 코로나1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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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개인의 체질과 원인에 따라 달라지는 한방난임치료
부부가 피임을 하지 않고 1년 이상 정상적인 성관계를 가졌음에도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불임 또는난임이라고 한다. 과거 한번도 임신한 경험이 없다면 1차성, 출산에 이르지 못해도 임신한 적이 있다면 2차성 불임으로 진단할 수 있다. 난자, 정자의 발생에서부터 수정, 착상, 출산으로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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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 나도 화병?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화병’이란 말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도 흔히들 ‘화병 걸리겠다!’라는 말을 하게 된다. 화병(火病, Hwa-byung)이란 몸과 마음이 답답하고 억울하며 화가 나는 증상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이 화병을 문화관련 증후군(분노증후군)의 하나로 공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