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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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명절이후 발생하기 쉬운, 역류성 식도염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위장에 있어야 할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생긴 가슴 쓰림, 목의 이물감, 기침 등의 증상을 ‘위식도 역류질환’, ‘역류성 식도염’이라 한다. 주로 잦은 과식과 야식, 스트레스, 음주 등에 의해 발생되고 악화되며, 가족들과 또는 주변 사람들과 어울려 평소보다 과식과 음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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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허리와 다리의 찌릿한 통증, 좌골신경통
좌골신경이란 허리에서 시작하여 좌골(앉을 때 바닥과 닫는 부분의 엉덩이뼈)을 지나 다리, 무릎 뒤쪽으로 내려가는 신경을 말한다. 좌골신경통(坐骨神經痛)은 이 좌골신경이 어떤 원인에 의해 압박, 손상을 받아 신경이 지나가는 엉덩이, 종아리, 발 등을 따라 통증, 저림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것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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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면역력, 기력을 높이는 보약 ‘공진단’
코로나19와 백신접종으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요즘, 공진단, 경옥고, 홍삼 등 한방 보약에 대한 문의가 많다. 그중 으뜸으로 치는 공진단(供辰丹)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원기를 튼튼하게 하고, 신수(腎水)를 올리고 심화(心火)를 내리게 하여 백병(百病)이 생기지 않는다.”라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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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반복되는 역류성식도염, 위산과다가 원인?
역류성식도염이란, 위장에 있어야 할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식도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증상을 나타내는 질병이다. 위산이 역류하는 이유는 크게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진 경우와 위산분비가 과다해진 경우로 볼 수 있다.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과식, 커피, 기름진음식, 비만, 임신 등 다양한 이유가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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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피곤할 때 물집이 자꾸 생긴다면, 한포진(汗疱疹)
여름이 되면 손바닥에 작은 수포들이 올라오면서 가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손이나 발에 작은 수포가 생기는 피부질환을 ‘한포진(汗疱疹)’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땀샘과 연관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 ‘한(汗)’이란 이름이 붙었지만 땀샘과의 연관성보다는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피부장벽이 무너져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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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눈 밑 떨림, 마그네슘이 답일까?
눈 주위가 떨리고, 눈 밑에서 심장 뛰는 것 증상은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것이다. 이러한 ‘안검경련’은 눈 주위의 근육이 불수의적으로 수축하며 나타나는 현상으로 대부분 하루 이틀내로 사라지기 때문에 ‘피곤한가보다’하고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흔히 눈 밑 떨림은 마그네슘 부족으로 알려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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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콩물처럼 검은 생리혈, 차가운 자궁의 지표
생리란 임신을 준비해 증식했던 자궁내막이, 착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저절로 탈락해 배출되는 현상이다. 건강한 생리혈 색은 붉은 피 색을 띄고 있다. 몸상태에 따라서 더 짙은 색을 띄기도 하고 옅은색을 띄기도 하며 한번의 주기에서도 다양한 색을 보여줄 수 있다. 하지만 정상 범위가 아닌 생리혈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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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어린 아이, 한약 먹어도 될까? (2)
지난주에는 몇 살부터 한약을 먹어도 되는지, 한약을 먹고 혹시 간이 나빠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한약은 출생 후 언제든 필요에 따라서 복용할 수 있으며, 한의원에서 체질과 증상에 맞게 처방받은 한약은 간수치에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이 외에도 아이들의 한약을 지을 때 부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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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어린 아이, 한약 먹어도 될까? (1)
안녕하세요, 한의사 조현정입니다. 진료를 하다보면 ‘밥을 잘 먹지 않아서’, ‘또래보다 키가 작아서’, ‘잠을 잘 자지 않아서’ 등 다양한 이유로 아이와 함께 한의원을 찾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아이가 어린데 한약을 복용해도 될까요?”, “혹시 간이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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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더운 여름, 찾아오는 손님 ‘대상포진’
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대상포진(帶狀疱疹)이다.고령일수록 발생 빈도가 높지만,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생활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대상포진 환자들이 많다. 특히 더위와 장마로 인해 기력이 떨어지는 초여름에는 대상포진으로 한의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난다. 대상포진은 수두바이러스가 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