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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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한약 유통기한과 보관방법
5월 가정의 달이 되면 공진단, 경옥고와 같은 보약은 물론이고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보약(補藥)을 많이 처방받으십니다. 꾸준히 챙겨먹어야 좋지만 일상이 바빠서, 피치못할 다른 일들로 방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월에 처방받은 한약이 냉장고에 5포 남았는데, 지금 먹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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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코로나 이후 지속되는 피로감
코로나를 겪은 많은 분들이 ‘피로감’이란 후유증으로 내원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춘곤증 때문에 힘들 봄인데, 코로나 이후엔 말로 표현하기 힘든 피로로 매일이 전쟁입니다.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고 사지가 물 먹은 솜마냥 무겁습니다. 간단한 일에도 진땀이 흐르고,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는 졸음에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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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여성에게 찾아오는 감기 ‘질염’
자주 재발한다면 한의학이 필요한 때 질염은 여성의 70%는 살아가며 한번씩은 겪는다고 하여 ‘여성의 감기’와도 같다고 합니다. 건강한 여성의 경우에도 배란기가 되면 자궁경부 점액이 증가하면서 맑은 냉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질내부 환경의 변화가 생기면 염증이 발생하면서 흰색에서 노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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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4월 제철 나물, 두릅
4월 밥상에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제철 산채 ‘두릅’! 특유의 향과 쌉싸래한 맛으로 식욕을 돋우면서 영양소가 풍부해 ‘산채의 제왕’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두릅은 산두릅과 땅두릅이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할 ‘땅두릅’은 나무에서 자라는 산두릅(참두릅)과 달리 땅에서 자란다하여 땅두릅이라 불리며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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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척추관협착증(Stenosis), 한방으로 치료하기
조금만 걸어도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려 병원을 찾으면, 척추관협착증(Spinal Stenosis)진단을 받기도 합니다. 뼈와 뼈 사이의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를 척추관이라고 하는데 여러 이유로 이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해 통증이 발생시키는 질환입니다. 50대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며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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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코로나 재택치료 및 후유증에 도움이 되는 관리법
‘코로나19 한약무상지원 사업’ 참여 한의원이 되면서, 이전보다 코로나치료를 위해 한의학을 찾는 많은 환자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재택치료와 격리 이후 남은 후유증을 관리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체질과 증상에 맞게 처방받아 한약 복용하기코로나 치료를 위해 양·한방에서 한약이 자주 사용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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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봄을 알리는 고귀한 꽃, 목련의 효능
날이 따뜻해지면서 하나 둘 꽃들이 봉오리를 터트리고 있습니다. 봄을 알리는 꽃들 중 하얗고 큰 팝콘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목련입니다.꽃망울이 마치 붓과도 같다하여 목필(木筆), 나무 위에 피는 난초같다 하여 목란(木蘭), 이른 봄에 핀다고 하여 영춘(迎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 목련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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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따뜻한 봄을 알리는 쑥의 온(溫)한 효능
'단군신화'에도 등장해 곰을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쑥’은 3-4월이 제철인 봄나물입니다. 쑥국이나 쑥떡, 찌개 고명 등 다양한 음식 재료로 사용되고 있는 쑥에는 비타민, 미네랄, 칼슘 등 성분이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어 기운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쑥은 한방에서 ‘애엽(艾葉)’이란 약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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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봄철운동, 족저근막염 유발 주의!
날이 따뜻해지면서 운동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신체능력에 맞는 운동은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지만 과격한 운동은 반대로 부상을 가져오게 됩니다. 코로나와 추운 날씨로 줄어든 활동량에 몸무게가 증가한 상태에서 갑자기 운동을 무리하게 시작하면 달갑지 않은 발뒤꿈치 통증을 만나게 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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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겨울철 심해지는 피부 가려움, 피부소양증
특별한 이유 없이 몸이 가려운 피부가려움증(피부소양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온이 낮아지고 건조해지는 겨울에는 가려움이 더욱 심해져 피가 날 때까지 긁어 상처를 입는 분들도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밤이 되면 참을 수 없는 가려움으로 밤잠까지 설치게 됩니다.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