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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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문화유적 탐방] 136.비슬산 금수암 전망대와 금빛약수
1) 프롤로그 우리고장 랜드마크 비슬산. 자타가 공인하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천혜 관광자원의 보고다. 생태관광자원으로서는 물론이요, 비슬산자연휴양림·화원자연휴양림 같은 휴양관광자원, 대견사·유가사·용연사·소재사 등의 불교관광자원 등 다양한 유형의 많은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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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묻고 답하다] 사생관
사생관이란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의 관점’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생관은 장구한 역사를 통해 형성되었기 때문에 어느 한 시기나 관점에서만 말하기 어렵다. 고대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찍이 순장(旬葬)의 풍습이 있어 죽은 자를 산 자와 더불어 동일하게 취급하며, 죽은 자의 시체를 매우 중하게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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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단상_木曜斷想] 고삼에게
지금 이 순간에도 너 자신과 싸우고 있는 너에게 무한의 힘과 용기를 주고 싶은데 어떤 말을 해야 될지 아무리 고민해 봐도 좋은 말이 떠오르지를 않는다. 그것은 어쩌면 그런 힘과 용기를 발휘할 수 있는 지혜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네 스스로 그것을 찾아내야 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구나. 두 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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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 나도 화병?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화병’이란 말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도 흔히들 ‘화병 걸리겠다!’라는 말을 하게 된다. 화병(火病, Hwa-byung)이란 몸과 마음이 답답하고 억울하며 화가 나는 증상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이 화병을 문화관련 증후군(분노증후군)의 하나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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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문화유적 탐방] 135. 도깨비 징검다리 해랑교
1) 프롤로그 차를 타고 다사읍 서재리에서 대구 북구 방면으로 가다보면 좌측 금호강을 따라 몇 개의 다리를 지나치게 된다. 이 중 첫 번째 만나는 다리가 방천리와 박곡리를 잇는 해랑교다. 250만 대구시민 중에 이 해랑교를 알고 있는 이가 몇이나 될까? 글쎄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10%쯤 될까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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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묻고 답하다] 변화의 원동력, 인생관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어떤사람은 “돈이 있어야 인생이 행복하기 때문에 더욱더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라고 인생관을 설정할 수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인생은 가족간의 사랑, 건강이 있으면 행복하다. 돈은 최소한만 있으면 된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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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단상_木曜斷想] 좋은 독자 좋은 신문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일을 자주적으로 처리하는 지방자치는 민주정치의 가장 기본적인 요구에 기초를 두고 있다. 우리나라는 1949년 지방자치법이 제정된 이후 몇 차례 개정되고도 했으나 제대로 시행도 못한 채 폐기되었다가 1995년 4대 지방선거에 의해 비로소 지방자치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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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명절 ‘소화불량’에 도움이 되는 혈자리
대민족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방문이나 모임을 자제하는 분위기지만 길어진 명절 동안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고 활동량이 줄다 보면 소화불량 증상으로 고생하게 된다. 소화불량은 실증과 허증으로 나눌 수 있는데 명절기간에 발생하는 소화불량은 주로 음식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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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문화유적 탐방] 134.박곡리 학우재와 고 이소선 여사
1) 프롤로그 지난번에 다사읍 달천리[달래] 청주양씨 재실 묵정재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에는 달천리 이웃 마을인 박곡리에 있는 학우재에 대해 알아보자. 박곡리는 300~400년 내력의 동래정씨 집성촌이다. 박곡[박실]마을 주산인 박산과 마을에 있는 재실 학우재에는 또 어떤 스토리가 담겨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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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묻고 답하다] 올바른 가치관의 중요성
암벽등반 세계랭킹 1위인 김자인이라는 여자선수가 있다. 그녀는 남자도 하기 힘들고 무서운 암벽등반을 할 때 즐거움을 느낀다고 한다. 이처럼 도전적이고 활동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이 대개의 여성이 선호하는 공무원이나 은행원 등의 직업을 선택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도 몸이 근질거려서 하는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