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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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묻고 답하다] 말하기 전에 생각을
성격 급한 사람들이나 서로가 잘 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가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지레 판단하는 것이다. 성급한 판단은 반드시 오해를 불러 오고 오해는 불신을 부르며 불신은 스스로를 곤경에 빠뜨린다.작은 섬 마을에 아름다운 아가씨가 살고 있었다. 그녀는 섬 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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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후유증, 한의학으로 다스리기
2021년 중반기부터 백신접종이 시작되고, 이제 백신패스 확대를 앞두면서 2021년 화두는 ‘코로나 백신’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진료실 화두도 ‘백신’을 빼놓을 수 없는데, 다양한 부작용들이 뉴스에 나오면서 예방접종 전부터 부작용에 대한 걱정과 불안으로, 또는 접종 후 나타난 후유증으로 진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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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문화유적 탐방] 194. 논공읍 상리 걸미마을 ‘나호재’
1) 프롤로그지난주에 논공읍 낙동강변에 있는 ‘논공 3대 늪’을 소개했다. 말 나온 김에 논공읍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할까한다. 논공읍에는 현재 아홉 개 법정리가 있다. 인구로만 보면 북리·남리·금포리·삼리리·노이리·위천리·상리·하리·본리리 순이다. 이중 달성보와 성산대교 사이 북쪽 왕영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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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묻고 답하다] 질책과 칭찬
실수에 대한 질책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질책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 자리에서 큰소리로 질책하는가 하면 조용조용 설득하는 사람도 있다. 상대방을 칭찬하면서 질책할 수 있다면 최상의 질책 방법일 것이다.최 대리가 패기만만하게 추진하던 프로젝트가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그것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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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생리불순, 방치말고 한방韓方 치료!
건강한 성인 여성의 정상적 월경의 주기는 평균 28일(21~35일), 평균기간 4일, 40ml의 출혈량을 가진다. 정상적인 생리주기를 갖는다는 것은 건강한 생체리듬을 갖고 생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리 주기가 정상범위를 벗어났다는 것은 몸과 자궁의 건강에 이상이 생기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방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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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문화유적 탐방] 193. 논공 3대 늪 씩실늪, 위천늪, 낫늪
1) 프롤로그최근 생태관광자원이 인기다. 우리지역에서는 낙동강변에 형성된 습지를 중심으로 한 물생태관광자원이 인기다. 낙동강·금호강·진천천이 만나는 달성군 화원유원지에서 달서구 성서공단 인근 금호강변까지 이어진 달성습지, 성서공단과 금호강 사이에 자리한 대명유수지가 대표적이다. 특히 대명유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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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묻고 답하다] 단순화
세상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사회가 발전한다는 것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는 것과 동일한 것으로 인식될 정도입니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모든 것이 단순, 심플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수 없을까요.어디든 조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조직 생활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음을 경험하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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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찬바람 솔~솔 불어올 때 겨울철 보약, 쌍화탕(雙和湯)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몸이 으슬으슬 춥고 감기기운이 느껴지기 쉽다. 이때 쉽게 떠올리는 약이 쌍화탕(雙和湯)이다. 약국이나 편의점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고, 한방 찻집에서 또는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쌍화탕은 지금은 감기약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원래의 쌍화탕은 ‘한방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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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문화유적 탐방] 192. 도동서원 ‘감’, ‘증반소’, ‘고직사’
1) 프롤로그‘이름값 한다’는 말이 있다. 무엇이 됐든 세상에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는 건 그만큼 지니고 있는 유·무형 자산이 풍부하다는 뜻이다. 도동서원이 그렇다. 필자는 지난 13일과 14일 토·일 양일간 단체손님을 모시고 도동서원을 찾았다. 13일도 그랬지만 14일은 정말 무슨 ‘벚꽃장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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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묻고 답하다] 짧고 간결하게
기업이나 조직에 몸담고 있다면 있음직 할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본사의 엘리베이터 안에서 그룹 회장을 만났다고 해요. 회장님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자네, 김 부장 아닌가? 요즘 OO사업과 OO분야 기술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가?” 당신이라면 이런 질문을 받고 회장님께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