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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고 답하다] 돈 그리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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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특히 선진국에 비해 성공에서 돈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프랑스나 미국에 비하면 2배 이상 돈을 중요한 성공 요소로 보고 있으며, 이러한 가...
-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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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고 답하다] 아침 출근이 즐거운 직업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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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초등학교 때 장래희망이 무엇이냐 물어보면, 대부분 선생님, 과학자, 의사 등이 많았다. 요즘은 연예인도 제법 선택되고 있고 부모의 직업에 따...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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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고 답하다] 새삼 ‘국가’를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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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으로 나라의 운명이 바람 앞의 등불과 같았을 때 우리 국군이 반격의 전기를 마련한 것은 낙동강 방어선에서 였다. 낙동강 방어선에서 우리 국군 ...
-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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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고 답하다] 안중근 장군을 다시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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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1904년 한일의정서를 통해 대한제국에 대한 내정간섭의 발판을 만들고 강압적 수단을 동원하여 1905년 을사조약을 체결함으로써 이른바 보호정치에 ...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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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고 답하다] 진흙 속에서 건진 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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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위 ‘꼰대’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라(나)때는 말야’라는 말을 삼가야 한다고 하지만 굳이 옛날 얘기를 하고자 한다. 필자가 군에서 근무하던 ...
-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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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고 답하다] 된장처럼 세월이 묻어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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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를 진학할 당시에는 고교평준화 정책이 시행되던 때였다. 속된 말로 ‘뺑뺑이’로 불리는 것으로, 추첨으로 고등학교를 배정 ...
-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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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고 답하다] 불감청고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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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고등학교 시절, 군인을 좋아해 나와 함께 육군사관학교 시험을 쳤던 이상열이란 친구가 있다. 우리 둘이는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지는 않았지만, 다...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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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고 답하다] 평생 친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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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필자의 군 경험담을 얘기할까 한다. 군에서 중령부터는 언필칭 고급장교로 일컬어진다. 나는 중령으로 진급한 이후부터 나름대로 생각한 것...
-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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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고 답하다]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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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친구 중 2010년 백석문학상을 수상한 박철 시인이 있다. 그는 월간 『좋은생각』, 2011년 1월호에 ‘겨울이야기’를 썼는데 전문을 소개하면 다음...
-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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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고 답하다] 오늘이 지나면 다시 못 볼 사람처럼 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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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 인근에 위치한 푸에르토리코의 국립미술관 입구에 ‘노인과 여인’이란 그림이 걸려있다. 각 나라의 국립박물관 입구에는 그 나라를 대표하는 ...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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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고 답하다]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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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존재는 생명의 근원이며,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언제나 나의 편인 그런 존재인 것이다. 그러나 바쁜 오늘을 살아가다 보면 부모님 뵙는 것을 차일피...
-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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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고 답하다] 자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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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어려운 것 중 하나가 자기관리다. 인간은 이성의 동물인 동시에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가급적 정신수양을 통해 희망, 기쁨, 감사, 자...
- 202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