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79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2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월 16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속으로 걱정하거나 괴로워하는 일.
4. 일의 정황이나 남의 마음 따위를 상황으로부터 미루어 알아내는 힘. “사람이 왜 그렇게 ○○가 없어?”
5. 처마 끝에 다는 작은 종. 속에는 붕어 모양의 쇳조각을 달아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리면서 소리가 난다.
7. 큰길에서 들어가 동네 안을 이리저리 통하는 좁은 길.
9.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대어 말을 함. 또는 그런 말.
11. 입의 양쪽 구석.
12. 일제 말기를 대표하는 우리나라의 시인. 1943년 7월 독립운동 혐의로 일본 경찰에 검거되어 2년 형을 선고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었다가 1945년 2월 16일에 29세의 젊은 나이로 옥사했다. 사후 친인들에 의해 작품들이 모아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발간됐다.
14. 김연자의 정규 앨범 ‘○○○ ○○’의 타이틀 곡이며, 라틴어로 독일의 철학자 니체의 운명관을 나타내는 용어. 운명에 대한 사랑이라는 뜻이다.
17.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눈치를 살펴 가면서 살며시 행동하는 모양. 발소리를 내지 않고 ○○○○ 다가가다.
19. 소총이나 권총에서 총알을 발사하게 하는 장치. 굽은 쇠 모양이며 집게손가락으로 잡아당겨서 총을 쏘게 되어 있다.
21. 두 사람이나 나라 따위의 중간에서 서로를 멀어지게 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22. 일이나 사건을 풀어 나갈 수 있는 첫머리. 해결의 ○○○가 보이다.

<세로열쇠>
1. 학교에서, 자연 관찰이나 역사 유적 따위의 견학을 겸하여 야외로 갔다 오는 일.
2. 가슴에 품고 있는 말. 그녀는 무심코 ○○○을 꺼내 놓고 말았다.
3. 아주 길이 들어서 몸에 푹 밴 버릇. 힘든 집안일에 ○○이 난지 오래다.
4. 주의나 관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회의 따뜻한 ○○이 청소년의 비행을 막는다.
6. 경솔하여 생각 없이 망령되게 행동함. 또는 그런 행동.
8. 의견이나 주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민들의 ○○○에 귀 기울이다.
10. 이탈리아식으로 만든 국수 요리. 마카로니와는 달리 가운데 구멍이 없는 가는 국수에 독특한 소스를 쳐서 먹는다.
11. 어떤 사실을 화제로 삼아 이러쿵저러쿵 쓸데없이 입을 놀리는 일. ○○○에 오르내리다.
13. 얼굴 피부가 노화하여 생긴 잔줄.
15. 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나 다 모른다고 잡아떼는 것. 그는 입을 꼭 다물고 ○○○로 발뺌을 했다.
16. 영화나 소설 따위에서, 변화와 굴곡이 많고 규모가 큰 이야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감동의 ○○○○.
17. 혈육으로 볼 때 가까운 사람. 보통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서 쓴다. “내 ○○○이라고는 저놈 하나뿐이다.”
18. 말하고 있는 시점보다 바로 조금 전에. ○○ 구워 낸 빵.
20. 귀염을 받으려고 알랑거리는 말. 또는 그런 짓. ○○으로 봐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