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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3월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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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요상가 및 사무실 배달사원 직접배포
2.구독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무료우편발송
3.구청, 경찰서, 동사무소, 파출소등 관공서 및공공건물에 가장 많은 부수 배달
4.중앙일보, 동아일보, 영남일보 삽지 (달서 전 지역 매주 목요일)

신문광고

달서ㆍ달성지역 최대의 발행부수와 독자층 형성으로 광고효과가 뛰어납니다

– 광역 광고주에게는 놓칠 수 없는 75만 고객(대구인구의 1/4)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 지역 광고주에게는 알차고 효율적인 광고매체 활용이 가능합니다.

– 광고료는 전단지보다 저렴하면서도 품격면에서는 신문광고의 가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주부독자층이 가장 많으며, 자영업ㆍ일반사무실등 고정독자층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어있어 열독률이 매우 높습니다.

– 케이블TV 채널안내를 상세하게 게재하여 15만여 가입자, 45만여 시청자가 케이블TV를 쉽게 계획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케이블TV 가입자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구독자에게는 신문의 열독률을 극대화하고 있음)

신문광고 단가표
2021년 9월 21일 현재 (VAT 별도)
지면 규격 1회 4회 비고
1면 제호돌출(5.3*3.5) 300,000 900,000
돌출(5.5*4.3) 200,000 600,000
전면(32*24) 2,000,000
2면 전면(36*24) 500,000 1,500,000
3면 5단통(9*24) 300,000 900,000
돌출(5.5*4.3) 100,000 300,000
속지 5단통 (9*24) 200,000 600,000
반면(18*24) 300,000 900,000
전면(36*24) 500,000 1,500,000
병원칼럼 600,000
분양광고 2,000,000 사이즈무관
속지 양면 일반광고 1,000,000
백화점/병·의원 2,000,000
분양광고 3,000,000
뒷면 일반광고 1,000,000
백화점/병·의원 2,000,000
분양광고 3,000,000
안내면 박스광고 100,000
홈페이지 배너 광고 단가표
2020년 9월 21일 현재 (VAT 별도)
구분 1개월 6개월 년간
홈페이지 제호 300,000 1,500,000 3,000,000
홈페이지측면상단 200,000 1,000,000 2,000,000
홈페이지측면하단 및 하단부광고 100,000 500,000 1,000,000
콘텐츠광고 50,000 200,000 500,000
은행계좌번호 (예금주 : 푸른신문 조강래)
  • 대구은행 : 002-08-073862-4
  • 국민은행 : 680-24-0070-047
  • 농 협 : 794-02-235282

케이블 광고

GCS 푸른방송 (달서구.달성군)
月600회 기준,VAT별도
유형 채널 방송채널명 장르 광고료 비고
20초 30초
A형 17 JTBC 종합편성 1,600,00010초(자막) – 800,000 2,000,00010초(자막) – 800,000 10초(자막) – 800,000
5 TVN em오락
24 YTN 뉴스전문
25 한국경제TV 뉴스/경제
26 Q-TV 리얼엔터테인먼트
36 MBC드라마 드라마
47 MBC스포츠 스포츠
44 XTM 스포츠/오락
57 NGC 다큐멘터리
58 SBS-E 코메디/쇼
B형 19 TV-조선 종합편성 1,600,00010초(자막) – 800,000 2,000,00010초(자막) – 800,000 10초(자막) – 800,000
23 NEWS-Y 뉴스/경제
67 SBS드라마 드라마전문
40 KBS드라마 드라마전문
42 CGV 영화
29 KBS스포츠 스포츠
46 SBS스포츠 스포츠
45 슈퍼액션 영화/오락
21 STORY-ON 드라마/오락
32 MBC뮤직 음악전문
  • ※ 골프채널 별도 판매 : 골프+MBC스포츠+SBS스포츠+KBS스포츠
  • ■ 지로광고 : 발송부수 80,000부*30원 -규격 : 상품권size, 매월 10일 발송
  • ■ 담당 : 김인탁 차장 010-4513-5990. 053-572-6003
구분 채널명 광고료 비고
20초 30초
A형 SBS CNBC 100만원 150만원 선결제시3개월10%DC6개월20%DC
MBC 에브리원
OCN
MBC 드라마넷
tvN
YTN
XtvN
SBS 골프
채널 A
JTBC
B형 Mnet 100만원 150만원 선결제시3개월10%DC6개월20%DC
온스타일
TV 조선
MBN
연합뉴스
SBS 플러스
슈퍼액션
DRAMAX
KBS 드라마
채널 CGV

케이블TV 광고의 특성

방법을 몰라 망설이셨던 분!

비용이 비싸 고민하셨던 분!

효과로 인해 주저하셨던 분!

“지금 하십시오!”

케이블TV 광고는 인쇄광고나 라디오광고보다 더욱 경제적인 비용으로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케이블TV 광고의 특성
케이블TV가 지역사업자의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케이블TV는 지역사업자에게 방송광고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중심의 방송매체입니다. – 기존의 공중파에 비해 월등히 저렴한 방송광고!이제 케이블TV로 문의하십시오!
고객에게 정확하게 도달합니다.
케이블TV는 전문프로그램별로 시청자가 명확하게 구별됩니다. 따라서, 가망고객에게 최적의 광고채널을 선정하여 광고활동을 전개할수 있습니다.
시청자의 구매력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케이블TV 시청자의 대부분은 고학력, 중산층으로 분류되며, 상대적으로 높은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케이블TV광고는 길이와 형식등에 제약이 없습니다.
– 일반 공중파 광고의 획일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케이블TV광고는 형식과 내용, 효과면에서 보다 다양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높은 노출횟수에 비해, 적은 예산으로도 TV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타매체에 비해 매체 신뢰도가 높은 케이블TV 방송광고는 다양한 마케팅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타 매체보다 많은 노출횟수와 저렴한 광고비로지역 중소기업의 광고활동이 가능합니다.
테스트 마케팅이 가능합니다.
보다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해 적은 비용으로도 시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케이블TV와 지상파TV 광고 특성비교
구분 케이블 TV 지상파
타겟 세분화된 수용자 불특정 다수
광고형태 다양 제한적
광고길이 10초 – 8분 제한적
정보도달률 높음 낮음
소비자 자극 반응·행동 감성자극
흥미도 높은 주의력 낮은 주의력
결과 구매 촉진 브랜드 인지
수용태도 적극적, 능동적 수동적
푸른방송 시장규모와 지역적 특성
1. 시장규모 – 케이블TV 시청세대 : 16만 세대(총 23만세대) – 케이블TV 방영지역 : 달서구, 달성군2. 지역적 특성 – 아파트를 중심으로 형성된 대구 최대의 집단주거지역 – 3차 산업집중지역(교육, 보건, 행정, 숙박, 서비스) – 전문직 및 여론형성자 계층 거주로 광고 파급효과 극대화 – 타 지역에 비해 소득수준 및 교육수준이 높으며, 혁신적 구매층 형성 -푸른방송은 대한민국 대표 케이블TV입니다.
2. 지역적 특성 – 아파트를 중심으로 형성된 대구 최대의 집단 주거지역 – 3차 산업집중지역(교육, 보건, 행정, 숙박, 서비스) – 전문직 및 여론형성자 계층 거주로 광고 파급효과 극대화 – 타지역에 비해 소득수준 및 교육수준이 높으며, 혁신적 구매층 형성 – 푸른방송은 대한민국 대표 케이블TV입니다.
광고판매방식
– 광고청약단위 : 최소 1개월 단위 약정(계약만료 10일전 통보) – 광고 노출시간은 편성시간 확인 후 약정 (채널 프로그램 특성상 편성시간이 다소 유동적으로송출될 수 있음) – 한 채널 집중편성 지양 – 소재 : Beta Tape(방송심의필증 첨부)
푸른방송 시장규모와 지역적 특성
1. 시장규모 – 케이블TV 시청세대 : 16만 세대(총 23만세대) – 케이블TV 방영지역 : 달서구, 달성군2. 지역적 특성 – 아파트를 중심으로 형성된 대구 최대의 집단주거지역 – 3차 산업집중지역(교육, 보건, 행정, 숙박, 서비스) – 전문직 및 여론형성자 계층 거주로 광고 파급효과 극대화 – 타 지역에 비해 소득수준 및 교육수준이 높으며, 혁신적 구매층 형성 -푸른방송은 대한민국 대표 케이블TV입니다.
2. 지역적 특성 – 아파트를 중심으로 형성된 대구 최대의 집단 주거지역 – 3차 산업집중지역(교육, 보건, 행정, 숙박, 서비스) – 전문직 및 여론형성자 계층 거주로 광고 파급효과 극대화 – 타지역에 비해 소득수준 및 교육수준이 높으며, 혁신적 구매층 형성 – 푸른방송은 대한민국 대표 케이블TV입니다.
케이블TV 시청 가입자가 전국 1,300만명 (대구 약 85만명) 이상으로 늘어남에 따라 케이블방송 광고 선호도가 높아가고 있음
대구지역 사업에서도 삼성래미안, 롯데건설, 대림산업, 포스코, 월드건설, 벽산건설,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두산건설,코오롱건설, 쌍용건설, KCC, 이수건설, 삼환기업,경남기업, 한화, C&우방, 한일건설, 대동건설, 동일하이빌, 신일, 화성건설, 태왕, 한라주택, 영조주택, 동화주택, 대구도시개발공사, 고려주택, 정덕건설, 롯데백화점, 대구백화점,동아백화점, C&우방타워랜드, 허브힐즈 등이 집행하였으며, 현재 진행중인 대학광고도 영진전문대학, 대구보건대학, 영남이공대학, 대구공업대학, 대구산업정보대학, 대경대학이 있으며 그 외 다수의업체들이 케이블광고를 계획하고 있는 추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