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초 5학년생 조아인 아동은 아버지인 조동연 씨와 함께 5월 17일(금) 화원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 저소득층 유아들에게 전해달라며 이불 30채를 전달했다.
명곡초 5학년생 조아인 아동은 아버지인 조동연 씨와 함께 5월 17일(금) 화원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 저소득층 유아들에게 전해달라며 이불 30채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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