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달성군협의회(회장 노미영)는 지난 7일(금) 회원 40여 명은 농번기를 맞이해 구지면 수리리에 소재한 양파 농가를 방문해 수확을 돕는 등 고령화로 인해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 농가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자료제공:달성군청>
바르게살기운동 달성군협의회(회장 노미영)는 지난 7일(금) 회원 40여 명은 농번기를 맞이해 구지면 수리리에 소재한 양파 농가를 방문해 수확을 돕는 등 고령화로 인해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 농가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자료제공:달성군청>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 길 13(감삼동) 2층 푸른신문 | TEL.053-572-6000 | FAX.053-572-6006 | 발행·편집인 : 조현철
모든 콘텐츠를 커뮤니티, 카페, 블로그 등에서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 홈페이지는 모든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장애인차별금지법 가이드를 준수하여 개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