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든 신이든’ 연극

5월 17(금)·18(토)·19일(일) 한울림 소극장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문예진흥원’) 7기 청년예술가 연출가 정창윤의 작품 ‘인간이든 신이든’이 5월 17일(금) 오후 7시 30분, 18일(토) 오후 3시·7시, 19일(일) 오후 5시 한울림 소극장 개최된다. 청년예술가 정창윤은 2021년 극단 열혈단 대표, 상임 연출을 맡고 있으며 연극 ‘3.3kg’ 시작으로 ‘( ) 김진수입니다’, ‘너무 놀라지 마라’ 등의 작품들로 인간 삶의 본질과 뜨거운 감정을 전달하는 지역의 유망 연출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