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봄의 정취, 생명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관광명소 8선

성주군에서는 만물이 움트는 3월을 맞아 ‘생·활·사 생명문화의 고장’으로서 봄의 정취와 자연의 경이로운 생명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관광명소 8개소를 꼽았다. ▶세종대왕자태실: 세종대왕이 선택한 대한민국 최고의 길지 ▶한개민속마을: 돌담길 따라 흐르는 선비의 숨결이 있는 곳 ▶성산동고분군: 가야의 넋이 서린 곳 ▶성밖숲: 500년 왕버들숲으로 떠나는 생태여행지 ▶회연서원: 고즈넉한 멋스러움과 선현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 ▶가야산 만물상: 천혜자연의 힐링쉼터, 정견모주의 신화가 있는 곳 ▶독용산성과 성주호: 자연과 더불어 느림의 힐링공간 ▶무흘구곡: 기암괴석과 대가천이 어우러진 비경.
문의) 054-930-8371~3
<자료제공:성주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