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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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363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15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인기척을 내거나 목청을 가다듬거나 하기 위해 일부러 하는 기침. 그는 ○○○을 두어 번 하고는 방문을 열었다.
4. 넓적다리와 정강이의 사이에 있는 관절의 앞부분. 달려가다가 넘어져서 바닥에 ○○을 찧었다.
5.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함. 단군의 건국 이념으로서 ‘삼국유사’ 고조선 건국 신화에 나온다.
6. 녹색 식물의 잎 속에 들어 있는 녹색의 화합물. 엽록체에 많이 들어 있으며, 태양빛을 이용해서 이산화 탄소를 탄수화물로 동화 시키는 일을 하기 때문에 광합성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7. 남의 힘을 빌리지 아니하고 제 손으로 직접. 어머니는 아직도 옷을 ○○ 지어 입으신다.
10. 전기 회로를 이었다 끊었다 하는 장치. 전기 기구를 손으로 올리고 내리거나 누르거나 틀어서 작동하는 부분을 이른다. 전원 ○○○.
11. 연극, 영화, 소설 따위에서 사건의 중심이 되는 인물.
12. 큰길의 양쪽 옆. 또는 큰길 가까이. 그녀는 ○○○에 있는 한 상가에서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다.
14. 절름발이 오리라는 뜻으로, 임기 종료를 앞둔 대통령 등의 지도자 또는 그 시기에 있는 지도력의 공백 상태를 이르는 말.
16. 배관을 통하여 가정이나 공장 등에 공급하는 연료로 사용되는 기체. 아직 우리 마을에는 ○○○○가 들어오지 않았다.
18. 이익을 적게 보고 많이 파는 것.
19. 사물의 모양이나 일의 형편이 서로 같음. 상고 기간은 항소 기간과 ○○○○로 7일이다.
<세로열쇠>
1. 고려 말기의 문신. 사신으로 중국 원나라에서 돌아올 때 목화씨를 붓대 속에 넣어 가지고 와서 심어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목화를 번식시켰다.
2. 자질구레한 물건을 넣어 두는, 문짝이 없는 광. 볏짚을 ○○에 쌓아 두다.
3. 겉씨식물 중에서, 솔방울, 잣송이 등의 방울열매인 구과가 열리는 수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우리나라에는 소나무, 잣나무, 향나무 따위가 있다.
4. 못 할 일이 없이 다 함.
7. 중국 명나라 때의 장편 소설 ‘서유기’의 주인공인 원숭이의 이름.
8. 나무나 풀에 내려 눈같이 된 서리. 산의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와 눈꽃이 햇빛을 받아 눈부시게 빛나는 절경이 펼쳐졌다.
9. 말을 이리저리 척척 잘 둘러대는 슬기나 능력.
10.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이나 조건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 신체적 긴장 상태. ○○○○가 쌓이다
13. 교통이 복잡한 네거리 같은 곳에 교통정리를 위해 원형으로 만들어 놓은 교차로.
15. 어지럽게 덧붙거나 겹쳐 있는 모양. 광고 전단이 어지럽게 ○○○○ 붙어 있는 전봇대.
16. 물건을 모개로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배추를 중간 ○○○에게 넘겼다.
17. 이마에서 정수리까지의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갈랐을 때 생기는 금.
18. 깨어져서 조각조각 부서짐. 갑자기 날아든 야구공에 마당에 있던 항아리가 ○○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