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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재보궐선거 후보자들, 막판 유세 총력전
  • 변선희
  • 등록 2025-04-01 17:56:31
  • 수정 2025-04-02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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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사전투표율 전국 최저… 유권자 참여 절실

1일 본리네거리에서 국민의힘 김주범 후보가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푸른방송] 4월 2일 실시되는 재보궐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대구에서 유일하게 달서구 제6선거구(본리동, 송현1·2동, 본동)에서 대구시의원 재선거로 치러진다.

 

출마한 후보로는 전 달서구의회 의원을 지낸 김태형 후보(더불어민주당), 재선 달서구의원을 역임한 김주범 후보(국민의힘), 그리고 28세 청년 정치인 최다스림 후보(자유통일당)다.

 

더불어민주당 김태형 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본리공원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푸른방송]

선거를 하루 앞둔 1일, 후보들은 마지막까지 유권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지지를 호소하며 거리 유세와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정책과 비전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이번 선거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사유로 치러지는 만큼, 유권자의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하지만 지난 3월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 결과, 대구 지역의 투표율은 3.43%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유권자들의 관심 부족을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되며, 이에 따라 본투표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일 자유통일당 최다스림 후보 지지자들이 시민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푸른방송]

과거에도 한 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된 사례가 많았던 만큼, 유권자들의 참여가 지역 사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4·2 재보궐선거는 대구·경북 지역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만큼, 각 후보들이 내세우는 정책과 공약을 면밀히 검토한 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이번 선거의 대구지역 유권자는 총 6만1천632명으로, 이 가운데 사전투표에 참여한 1천113명을 제외한 5만9천519명이 본투표 대상이다.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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