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병원(병원장 김지건)과 상록수노인종합복지센터(소장 김영준)는 지난 19일(목) 오후 3시 삼일병원 10층 접견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발전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일상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자료제공:삼일병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