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4팀 최종 경연 11월 26일(화)~ 29일(금)까지 매일 한 팀씩 공연 진행
대구문화예술회관(이하 ‘대구문예회관’)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 선정 4팀*의 최종 경연이 11월 26일(화)~29일(금)까지 4일 동안 매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
*선정 4팀: 우리음악 집단 소옥(대표 김윤우), 조선버전(대표 김용호), 주식회사 퓨전국악 이어랑(대표 이자영), 트리거(대표 이수형)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5,000원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대표 홈페이지(https://daeguartscenter.or.kr)와 전화(대구문화예술회관 053-430-7665/인터파크 콜센터 1544-1555)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