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보호정책

푸른신문와이드인은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청소년보호법에 근거하여 각종 청소년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여 청소년이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청소년 보호정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습니다. 푸른신문와이드인은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심의규정 및 청소년보호위원회 청소년유해매체물 기준에 따라, 19세 미만의 청소년들이 유해정보에 접근할 수 없도록 규제합니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목표 및 활동

푸른신문와이드인은 청소년에게 유해한 정보를 자체적으로 규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청소년의 정신적-신체적 성장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엄격히 제재하며, 청소년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푸른신문와이드인은 청소년 유해정보를 원천적으로 예방하는 차원의 조치를 강구합니다. 청소년에게 유해한 콘텐츠를 생산하지 않으며, 관련 콘텐츠도 전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각종 정보건전화 교육 및 캠페인 등을 통하여 네티켓 의식 고취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푸른신문와이드인은 청소년유해매체물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기 위해 청소년보호 업무 담당자를 지정, 교육을 수시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처리가 곤란할 경우 피해 특성별 관련기관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푸른신문와이드인은 청소년 유해정보로 인한 피해상담 및 고충처리를 위한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그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단에 명시한 청소년보호 책임자 및 담당자의 소속, 성명 및 연락처를 참고하여 전화나 메일을 통해 피해상담 및 고충처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푸른신문와이드인은 청소년들이 좋은 정보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푸른신문와이드인 청소년 보호 책임자 및 담당자]

•이름 :

•소속(직위) : 푸른신문와이드인

•이메일 : pr5726000@naver.com

•전화 : 053-572-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