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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4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4-10-31 15: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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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42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1월 12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축구, 럭비, 하키 등에서, 상대방의 진영 안에서 공이나 퍽(puck)보다 전방에 있거나, 각 경기의 규칙에 정해진 금지 구역에 경기자가 들어가거나, 경기 금지 지역에서 경기하는 따위의 반칙.
5.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할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생사의 ○○○에서 헤매다.
7. 한 상에서 세 사람이 같이 밥을 먹는 일. 새우젓 따위를 나눌 때 한 독을 세 몫으로 가르는 일. 또는 그 분량.
8. 길에서 돌아다니며 사는 고양이.
9. 트럼프에서, 붉은색으로 심장 모양이 그려져 있는 카드.
10. 입이나 구멍 따위가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넓게 벌어진 모양. 그는 입을 ○○○ 벌리고 아내의 고운 얼굴을 바라보았다.
11. 경찰서의 관할 지역 안에 있는 동(洞)마다 경찰관을 파견해 경찰 업무를 일차적으로 처리하도록 만든 곳. 수상한 사람을 ○○○에 신고하다.
12. 어떤 일에 관하여 일정한 경지에 오른 안목이나 견해. 그는 요리에 대해서 ○○○이 있다.
13. 흑연과 점토를 재료로 심을 나무판 속에 넣어 만든 필기도구.
15. 모레의 다음 날.
17. 벼락이나 번개가 칠 때에 대기가 요란하게 울림.
18. 옛전에 주로 부녀자들이 몸에 지니고 있던 작은 호신용 칼.
19. 재산을 다 없애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가난뱅이가 된 사람.
20. 아픔이나 괴로움, 어려움 따위를 거짓으로 꾸미거나 실제보다 많이 부풀려 나타내는 태도. 아이는 다치지도 않았는데 괜히 ○○을 피웠다.

<세로열쇠>
1. 먹은 음식이 위에서 잘 소화되지 아니하여서 생긴 가스가 입으로 복받쳐 나옴. 또는 그 가스.
2. 호메로스가 지었다고 하는, 고대 그리스의 장편 서사시. 그리스의 영웅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원정에서 성공한 후 귀국하는 도중에 일어난 해상 표류의 모험담과 아내 페넬로페와의 재회 및 그녀에게 구애한 자들에 대한 보복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3. 어느 한 지방에서만 쓰는, 표준어가 아닌 말.
4. 신인 선수 선발회. 리그에 들어오려는 신인 선수를 전부 모아 정해진 순번대로 구단에서 선수를 선택해 선수의 계약팀을 정하는 것.
5. 일의 갈래가 구별되는 어름. 이번 사건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를 잡지 못했다.
6. 여럿이 다 조금 긴 모양. 떡을 ○○○○ 썰다.
9. 억울한 일이나 잘못된 일, 딱한 사정 따위를 말함. 시집살이에 대한 새댁의 ○○○은 끝이 없었다.
10. 철을 함유하는 빨간 색소인 헴과 단백질인 글로빈의 화합물. 적혈구 속에 있으며, 산소와 쉽게 결합하여, 주로 척추동물의 호흡에서 산소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11. 일정한 임무를 주어 사람을 보냄. 김 기자는 중국으로 ○○을 나가게 됐다.
12. 강물이 빨리 흘러 천 리를 간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거침없이 빨리 진행됨을 이르는 말.
14. 글씨를 쓰는데 사용하는 종이, 먹, 붓, 볼펜이나 연필 따위를 이른다.
16. 잦은 마찰로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생긴 두껍고 단단한 살. 지난여름 돈을 벌려고 막노동을 했더니 손에 ○○○이 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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