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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3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4-10-24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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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3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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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열쇠>
1. 교만한 마음으로 남을 하찮게 여기고 깔보는 일. 그는 아들한테마저 ○○○○을 당하고 살고 있었다.
5. 잇새에 낀 것을 쑤셔 파내는 데에 쓰는 물건.
7. 에스파냐의 작가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가 지은 소설. 과대망상에 빠진 주인공 ○○○○가 부하 산초 판사를 데리고 기사 수업에 나서서 여러 가지 익살스러운 일을 저지르며 모험을 겪는 내용이다.
9.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립 미술 박물관. 본디 왕궁이었던 것을 나폴레옹 일세가 박물관으로 개장했다.
11. 천간의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와 지지의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를 예순 가지로 차례로 배열해 놓은 것.
13. 서울 경복궁 뒤 북악산 기슭에 있는 우리나라 대통령 관저.
14. 국, 찌개 따위의 음식에서 건더기를 제외한 물.
17. 9명씩으로 이루어진 두 팀이 9회씩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하며 승패를 겨루는 구기 경기.
18. 궁상스럽고 처량하여 보기에 언짢은 태도나 행동. “너는 이 밤에 혼자 나와 훌쩍거리고 웬 ○○이냐?”
20. 고려 고종 23년(1236)부터 38년(1251)에 걸쳐 완성한 대장경. 부처의 힘으로 외적을 물리치기 위해 만들었으며 현재 합천 해인사에 보관하고 있다.
21. 말이나 행동, 표정 따위가 부드럽고 상냥스러운 면이 없어 정답지가 않음. 그녀는 말씨가 ○○○하고 투박스럽다.
22. 어떤 사실을 증명하는 사람.

<세로열쇠>
1. 집 앞에 버려진 아이. 주로 자식이 없는 집 앞에 버려지며 보통 그 집에서 키운다.
2. 넉넉하여 남는 돈. 그는 ○○○으로 주식 투자를 했다.
3. 나무의 줄기나 가지 따위를 가로로 자른 면에 나타나는 둥근 테.
4. 잠을 자거나 누울 때에 머리를 괴는 물건.
6.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8. 가볍고 방정맞게 야단을 피우는 말이나 행동. 그는 호기심에 들떠 ○○○을 떨었다.
10. 돈이나 물건 따위를 마구 쓰는 모양. 돈을 ○○○○ 쓰다.
11. 세계의 땅덩어리를 여섯 개로 나눈 것.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12. 부스럼이나 상처, 흠집 따위가 아문 자리. 여드름 ○○이 잘 없어지지 않는다.
15. 영남 지방의 중앙부에 있는 광역시. 동화사, 달성 공원, 수성 유원지, 팔공산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16. 필요한 것을 준비하거나 마련하여 갖춤. 모처럼 집에서 음식 ○○을 하고 대청소도 했다.
17. 어린아이가 자다가 갑자기 놀라 소리를 지르거나 공포에 찬 표정으로 말을 하고는 2~3분 후에는 조용히 잠이 드는 증상.
19. 민속 무용의 하나. 흔히 남색 치마에 장삼을 입고 어깨에 붉은 가사를 걸치며 고깔을 쓰고 두 개의 북채를 쥐고 장삼을 뿌려 가며 추는 춤이다.
20. ‘아래팔’, ‘위팔’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대부분의 엄마들은 애를 키우면서 ○○이 굵어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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