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8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1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14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귀 밑에서 턱까지 잇달아 난 수염.4. 주로 농가에 고용되어 그 집의 농사일과 잡일을 해 주고 대가를 받는 사내. 그 집은 한때 수십 명의 ○○을 두고 살았다.5. 성가시거나 처리하기 어려운 일. 음주 운전은 전 세계의 공통된 ○○○○이다.6. 어려움이나 위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 사람 한번 성내면 ○○ 안 가리는 거 잘 아시죠?8. 괴로움과 어려움이 심한 경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의 서울 생활은 처음부터 돌부리와 ○○○○에 부딪쳐 좌절할 위기에 직면했다.10. 주로 여자가 장식으로 손가락에 끼는 두 짝의 고리.12. 노래와 춤과 연극이 혼합되어 있는 중국의 전통극.13. 용의 턱 아래에 있는 영묘한 구슬. 이것을 얻으면 무엇이든 뜻하는 대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한다.15. 사물의 넓이, 부피, 양 따위의 큰 정도. 어린아이 ○○만 한 인형.17. 사리에 밝지 못하면서 자기 생각만 고집스럽게 주장하는 답답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이 바보 ○○아!18. 경상북도의 동남부에 있는 시. 신라 천 년의 고도로 명승고적이 많아 관광 명소이다. 불국사, 석굴암, 분황사와 그 밖에도 많은 명승지가 있다.20. 칠판에 글씨를 쓰는 필기구.22. 실 따위를 자르는 데 쓰는, 족집게처럼 생긴 작은 가위.24. 자기의 줄로 자기 몸을 옭아 묶는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자기 자신이 옭혀 곤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25. 쇠고기의 채끝 아래 복부 부위를 발라낼 때 얻어지는 특수부위.

<세로열쇠>

1. 무엇을 씻거나 빨거나 하여 더러워진 물. ○○○이라도 뒤집어쓴 것같이 기분이 좋지 않다.2. 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 ○○에 만납시다.3. 놀라서 갑자기 몸을 거볍게 움직이는 모양. 철수가 방으로 들어가다가 무엇에 놀랐는지 ○○했다.4. 머리털의 낱개.5. 큰길에서 들어가 동네 안을 이리저리 통하는 좁은 길.7. 사람의 생각으로는 미루어 헤아릴 수 없이 이상하고 야릇함. 고대 세계의 7대 ○○○○.9. 밭의 가장자리. ○○에 앉아 쉴 틈도 없이 종일 밭일에 매달렸다.10. 오페라(음악을 중심으로 한 종합 무대 예술).11. 태양에서 셋째로 가까운 행성.12. 고려 중기에 발생하여 조선 초기까지 계속되었던 시가 장르. 주로 양반 귀족들의 향락적인 생활 양식과 그들의 심상을 읊었다.13. 듣는 이가 여러 사람일 때 그 사람들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14. 손가락을 모두 오므려 쥔 손.16. 시력이 나쁜 눈을 잘 보이게 하기 위하여나 바람, 먼지, 강한 햇빛 따위를 막기 위하여 눈에 쓰는 물건.19. 얼굴 피부가 노화하여 생긴 잔줄.21. 글을 쓴 사람. 또는 쓰고 있거나 쓸 사람.22. 작은 바가지. 장길이는 ○○에다 물을 따라 꿀꺽꿀꺽 들이켜고 일어난다.23. 일정한 곳에 자리를 차지함. 또는 그 자리. 그 가게는 ○○가 안 좋아서 장사가 잘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