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신과 스팽글’ 이희문 프로젝트

10월 19(토) 오후 5시 봉산문화회관 가혼홀

봉산문화회관(관장 노태철)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이희문 프로젝트 ‘오방신(神)과 스팽글’을 오는 10월 19일(토) 오후 5시에 가온홀 무대에 올린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소리꾼 이희문은 ‘국악계의 이단아’, ‘K-전통 팝의 선두 주자’, ‘B급 소리꾼’으로 불리며 대중의 큰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최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전석 2만 원으로 진행되며, 봉산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문의)053-422-6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