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90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3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0월 15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양기탁이 영국인 베델과 함께 한글과 영문으로 발간한 항일 신문. 1910년 국권 강탈 후 ‘ 매일신보’ 개칭하고 총독부의 기관지가 되었다.
5. 이런저런 여러 가지의. 그 집 정원에는 ○○○ 꽃과 나무들이 있다.
6. 우리나라의 건국 기념일. 10월 3일로 국경일이다.
8. 일이 있는 바로 그날 하루에 일을 서둘러 끝냄. ○○○○로 고향에 다녀오다.
11. 머리와 꼬리를 잘라 버림. 어떤 일의 요점만 간단히 말함. “○○○○하고 용건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2.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그는 자기를 응시하는 ○○의 시선을 느꼈다.
14. 역량이나 능력이 부족한 사람의 뒤를 돌보아 주는 사람. 그는 고아들의 ○○○이 되겠다고 자청했다.
15. 말을 하는 버릇이나 본새. 빈정거리는 ○○.
18. 삼에서 뽑아낸 실로 짠 천.
19. 물고기 또는 물에 사는 포유류가 몸의 균형을 유지하거나 헤엄치는 데 쓰는 기관. 등, 배, 가슴, 꼬리 따위에 붙어 있다.
21. 성의 없이 겉으로만 하는 인사. 또는 인사를 치러 내는 일.
22. 컴퓨터 따위에서, 컴퓨터의 처리 결과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화면이 나오는 기계 장치.

<세로열쇠>
2. 일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될 만한 돈이나 물건 따위를 이르는 말. “○○○ 잡아 잘살아 보자.”
3. 조선 전기의 서화가. 율곡 이이의 어머니.
4. 공중에 떠 있는 물방울이 햇빛을 받아 나타나는, 반원 모양의 일곱 빛깔의 줄.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5. 예전에, 가죽신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7. 머리를 좌우로 자꾸 흔드는 모양. 9. 어떤 문제에 대하여 독자적인 경지나 체계를 이룬 견해. 그는 요리에 대해서 ○○○이 있다.
10. 현악기의 하나. 앞뒤가 편평한 표주박 모양의 공명통에 자루를 달고 여섯 개의 줄을 매어, 왼손 손가락으로 줄을 눌러 음정을 고르고 오른손 손가락으로 줄을 튕겨 연주한다.
11.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대어 말을 함. 또는 그런 말. 그는 입에 침도 안 바르고 ○○○을 해 댄다.
13. 태어날 때 몸무게가 2.5킬로그램 미만의 미숙아나 건강에 이상이 있는 신생아를 넣어 키우는 기기. 온도나 습도, 산소 공급량 따위를 적당하게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다.
16. 경기에서 소와 싸우는 사람. 붉은 천으로 소를 유인하고 교묘하게 몸을 비키면서 최후에 검으로 숨통을 찌른다.
17. 일이나 물건에 문제가 생기게 만들어 그르치는 일. 녀석은 그 나이에 으레 그렇듯이 온갖 ○○○를 다 치고 다녔다.
20. 아름다운 얼굴 모습. 그녀는 ○○가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