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89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3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0월 8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발의 뒤쪽 발바닥과 발목 사이의 불룩한 부분.
4. 배추나 무 따위를 소금에 절였다가 고춧가루, 파, 마늘, 생강 따위의 여러 가지 양념을 넣어 버무린 뒤 발효시킨, 우리나라 고유의 저장 식품.
5. 물건의 모양을 본떠 글자를 만들어 글자의 모양에서 원형과의 관련이 조금이라도 보이는 문자. 회화 문자, 초기의 한자, 수메르 문자, 고대 이집트의 신성 문자 따위가 있다.
6. 스스로에게 황홀하게 빠지는 일. 그는 자기가 천재라는 ○○○○ 상태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8. 쓸데없이 하는 여러 가지 생각.
10. 공중의 전기와 땅 위의 물체에 흐르는 전기 사이에 방전 작용으로 일어나는 자연 현상.
11. 나비에 관한 꿈이라는 뜻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중국의 장자가 꿈에 호랑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다니다가 깨서는, 자기가 꿈에 호랑나비가 되었던 것인지 호랑나비가 꿈에 장자가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한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12. 유럽 남부의 지중해에 돌출한 반도와 그 부근의 섬으로 이루어진 공화국. 북쪽에 알프스산맥이 있다. 수도는 로마.
13. 다른 나라의 영토 안에 있으면서도 그 나라 국내법의 적용을 받지 아니하는 국제법에서의 권리.
16. 매일매일 조금씩. 오늘날의 세계정세는 ○○○ 변화하고 있다.
18. 육체적·정신적으로 성인이 되어 가는 시기. 성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해 이차 성징이 나타난다.
19. 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소리나 기색.

<세로열쇠>
1. 사람이나 동물 모양으로 만든 장난감.
2. 지나온 과거의 역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땅에 우리 선인들의 ○○○가 남아 있다.
3. 치마폭의 아래로 늘어지거나 드리운 넓은 부분. 치마가 너무 길어서 그녀는 ○○○○을 살짝 들고 걸었다.
4. 조선 영조 때의 화가. 풍속화는 해학과 풍자를 섞어 서민 사회의 생활 정서를 묘사했다. 작품에 ‘소림명월도’, ‘신선도병풍’, ‘선동취적도’ 따위가 있다.
5. 씨름에서, 상대의 바깥다리를 피하면서 샅바를 쥐지 아니한 손으로 상대편의 꼭뒤를 짚어 누르며 넘어뜨리는 공격 기술.
7. 술에 취해 자는 동안에 꾸는 꿈 속에 살고 죽는다는 뜻으로, 한평생을 아무 하는 일 없이 흐리멍덩하게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연지·곤지를 찍어 화장한 여성의 얼굴 모양으로 만든 나무탈. 하회 별신굿 탈놀이에서 쓰는 탈이다.
10. 예전에, 관청에 나가서 나랏일을 맡아 다스리는 자리에 부임해 일하는 사람을 이르던 말.
11. 조선 시대에, 신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16세 이상의 남자에게 실시한 제도.
12. 어떤 일이 있은 그다음의 날.
14. 값은 나중에 치르기로 하고 물건을 가져가는 일. ○○ 사절.
15. 부부나 연인 간에 서로에 대해 흥미를 잃고 싫증이 나는 시기.
16. 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 ○○에 만납시다.
17. 사는 곳을 다른 데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