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77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25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월 2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시간상이나 순서상의 맨 끝. ○○○에 들어온 사람이 문을 닫았다.
4. 공기 중의 수분이 엉기어서 미세한 물방울이나 얼음 결정의 덩어리가 되어 공중에 떠 있는 것.
5. 옷의 일정한 곳에 헝겊을 달거나 옷의 한 부분에 헝겊을 덧대어 돈, 소지품 따위를 넣도록 만든 부분.
7. 이왕 길을 나선 때. ○○○에 시내 구경도 하고 집으로 왔다.
9. 산속에 있는 절.
12. 두 개의 수 또는 식 사이의 대소 관계를 나타내는 기호. ‘<, >, ≥, ≤’ 14. 막힌 물체를 막히지 않은 듯이 환히 꿰뚫어 볼 수 있도록 만든 광학 장치. 야간 ○○○.
15. 부녀자들이 전통 예복을 입을 때에 머리에 쓰는 관.
17. 오는 사람을 나가서 맞이함. 기차역으로 ○○을 나갔다.
18. 공기의 중요한 성분인 무색, 무미, 무취의 기체. 사람의 호흡과 동식물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기체.
20. 물건값을 제하고 거슬러 받는 잔돈.
22. 좋지 못한 상태로 급히 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며칠째 주가가 ○○○○을 거듭하고 있다.
25. 출입문 밑의, 두 문설주 사이에 마루보다 조금 높게 가로로 댄 나무.
26. 태극기에 쓰인 네 괘를 통틀어 이르는 말.
27. 연극, 영화, 운동 경기, 미술품 따위를 구경하는 손님.

<세로열쇠>
1. 등산하는 사람들이 서로 부르거나 외치는 소리.
2.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도에 있는 산. 해마다 전국 체육 대회의 성화를 점화하는 곳이다.
3. 여러 형제, 자매 중에서 맨 나중에 난 사람.
4. 구겨져서 생긴 잔금. ○○이 잘 가지 않는 옷감.
6. 무엇이 언뜻언뜻 빨리 지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난 10년의 풍상이 ○○○처럼 눈앞을 스쳐 갔다.
8. 자연환경을 오염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환경과 잘 어울리는 일. ○○○ 농법.
10. 어느 한 지방에서만 쓰는, 표준어가 아닌 말.
11. 눈으로 보아 어림잡아 헤아림.
12. 움직여 옮길 수 없는 재산. 토지나 건물, 수목 따위이다.
13. 통일 신라 말기·고려 초기에, 지방에서 성장하여 고려를 건국하는 데 이바지한 정치 세력. 대개 촌주 출신이며, 고려의 중앙 집권 체제가 이루어지면서 중앙 귀족으로 편입되거나 향리로 전락했다.
16. 줄을 길게 달아 우물물을 퍼 올리는 데 쓰는 도구.
17. 짐승이나 물고기, 벌레 따위를 세는 단위.
19.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는 소리.
21.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다는 뜻으로, 간섭하거나 거들지 아니하고 그대로 버려둠을 이르는 말. 23. 알고자 하는 바를 얻기 위해 물음. ○○이 있으신 분은 발표가 끝난 후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
24. 오라고 청하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찾아온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