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3연속 ‘1등급’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류영욱)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3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신생아중환자실 평가 결과 종합점수 93.45점으로 3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종합점수 전체평균을 웃도는 점수를 기록하며 신생아중환자 치료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2022년 10월~2023년 3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자료제공:계명대학교 동산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