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76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24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월 25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3. 뒤얽혀 복잡하여진 사정. 그들이 결혼하기까지에는 많은 ○○○○이 있었다.
6. 헤어나기 어려운 나쁜 환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리 가족은 모두의 노력 끝에 빚의 ○○○○에서 빠져나왔다.
7. 거리끼거나 얽매임. 생활에 아무런 ○○ 없이 지내다.
9. 몸이 쇠약하여 덥지 아니하여도 병적으로 나는 땀.
11. 사사로운 이익과 개인적인 욕심. ○○○○에 눈이 멀다.
13. 남과 쉽게 잘 사귀는 솜씨. 붙임성이나 포용성 따위를 이른다.
15. 몸을 보호하기 위한 무술. 태권도, 유도 따위가 있다.
16.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도립공원에 있는 백두대간의 조령산 마루를 넘는 재이다.
19. 조선 연산군 10년에 폐비 윤씨와 관련하여 많은 선비들이 죽임을 당한 사건. 연산군의 생모 윤 씨가 폐위되어 사약을 받고 죽은 일에 관계한 신하들과 윤 씨의 복위를 반대한 사람들이 임금의 노여움을 사게 되어 화를 입었다.
21. 가운데가 잘록한 타원형의 몸통에 네 줄을 매어 활로 문질러서 소리를 내는데, 음역이 넓고 음색이 순수하고 화려해 독주, 실내악, 관현악 따위에 널리 쓰인다.

<세로열쇠>
1. 몸통(어깨 아랫부분) 뒤쪽, 갈비뼈의 아랫부분, 엉덩뼈의 윗부분이다. ○○○에 책을 끼다.
2. 어리석고 정신이 흐릿하여 사물을 제대로 판단할 수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아이고, 이 ○○○○야!”
4. 열이 조금 넘는 수의. ○○○ 살쯤 되어 보이는 사내아이.
5. 곡식을 빻거나 찧으며 떡을 치기도 하는 기구. 통나무나 돌, 쇠 따위를 속이 우묵하게 만들어 곡식 따위를 넣고 절굿공이로 빻거나 찧는다.
8. 몹시 애를 태우거나 성가시게 구는 물건이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이 ○○○○야, 왜 이렇게 말썽만 부리니!”
9. 음식을 먹고 싶어 하는 욕망.
10. 물방울처럼 맺힌 땀의 덩이.
11. 조선 세조 2년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처형된 여섯 명의 충신. 이개, 하위지, 유성원, 성삼문, 유응부, 박팽년
12. 딸의 남편을 이르는 말.
13. 판소리에서, 소리의 극적인 전개를 돕기 위하여 몸짓이나 손짓으로 하는 동작.
14. 한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 한집안의 ○○ 노릇을 하기가 그리 쉬운 게 아니다.
15. 경망스럽고 야단스러운 말이나 행동. ○○○을 떨다.
16. 문화 활동에 의해 창조된 가치가 뛰어난 사물. ○○○ 관람.
17. 담뱃재를 떨어 놓는 그릇.
18. 천연 버터의 대용품으로 쓰는 식품의 하나. 우유에 여러 가지 동·식물성 유지를 넣어 식힌 후 식염, 색소, 비타민류를 넣고 반죽하여 굳혀서 만든다.
20. 다른 물건이 닿거나 묻어서 생긴 자리. 또는 어떤 것에 의하여 원래의 상태가 달라진 흔적. 빵에 누군가 손댄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