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75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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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323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월 18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고려 말기부터 조선 초기에 걸쳐 귀족들의 대토지 소유에 따른 국가 재정의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이성계를 비롯한 조준 등 신진 사대부들이 주도하여 실시한 토지 제도를 이르던 말.
4. 자금을 돌려씀. 또는 그 자금. 엄마는 주택 자금의 ○○를 받았다.
5. 서로 뜻이 맞지 않아 이러니저러니 시비를 벌이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서로 자기가 옳다고 ○○○○ 시비가 붙었다.
7. 제 몸에 벌어지는 일을 모를 만큼 정신을 잃은 상태.
9. 여러 가지가 오밀조밀 어울려 예쁜 모양. 미술관에는 ○○○○한 조형물들이 세워져 있다.
11. 아가리가 좁고 배가 부른 질그릇의 한 가지. 우리 어머니는 쌀을 ○○○에 보관하신다.
12.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뜻으로, 아무 관계도 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때가 같아 억울하게 의심을 받거나 난처한 위치에 서게 됨을 이르는 말.
13. 우리나라의 전통 역법. 1896년에 양력으로 역법이 고쳐지기 전까지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였다.
14. 나무의 원줄기로부터 갈라져 나와 뻗은 줄기. 나무의 ○○를 꺾다.
15. 일정한 수효나 양을 기준으로 하여 빠짐이나 넘침이 없는 전체. 식구 ○○가 여행을 떠났다.
16. 몽골인들의 이동식 천막집.
17. 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일러바치는 짓.
18. 사물의 모양이나 일의 형편이 서로 같음.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다.

<세로열쇠>
1. 말, 태도, 규칙 따위가 매우 엄하고 철저함. 군대는 상명하복의 질서가 ○○하다.
2. 행동이나 성격이 지나치게 거셈. ○○ 시위. ○○ 단체.
3. 타인의 위촉에 의해 보수를 받고 법원이나 검찰청 등에 제출하는 서류를 작성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4. 그때그때의 사정과 형편을 보아 일을 처리하는 재주. 또는 일의 형편에 따라 적절하게 처리하는 재주. ○○○이 없는 사람.
5. 손이나 발에 생기는 사마귀 비슷한 굳은살. 누르면 속의 신경이 자극되어 아프다.
6. 대한민국의 국기.
7. 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소리나 기색.
8. 사람의 힘으로는 저항할 수 없는 힘.
9. 보통 산수에서 쓰는 0, 1, 2, 3, 4, 5, 6, 7, 8, 9의 10개의 숫자.
10. 동화에 나오는 여주인공 신데렐라가 궁중 무도회에 참석했다가 잃어버린 물건.
13. 볕이 잘 들지 아니하는 그늘진 곳.
14. 이마에서 정수리까지의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갈랐을 때 생기는 금.
15. 순우리말. 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