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8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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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06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9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어찌 된 일. 의외의 뜻을 나타낸다. 네가 이렇게 일찍 일어나다니, 이게 ○○이냐?
3. 온돌방에서 아궁이 가까운 쪽의 방바닥. 큰형은 혼자 ○○○을 차지하고 앉아 소설책을 보고 있다.
5. 옷을 죄다 벗은 알몸뚱이.
8. 음식을 잘못 삼켜 기관 쪽으로 들어가게 되었을 때 갑자기 기침처럼 뿜어져 나오는 기운.
9. 몹시 마음을 쓰며 애를 태움. 그는 거짓말이 탄로 날까 봐 ○○○○하였다.
11. 머리 위의 숫구멍이 있는 자리.
12. 바람을 막거나 무엇을 가리거나 또는 장식용으로 방 안에 치는 물건. 직사각형으로 짠 나무틀에 종이를 바르고 그림이나 글씨를 붙이기도 하며 소로 꾸미기도 한다. 두 폭으로부터 짝수로 열두 폭까지 한데 잇따라 접었다 폈다 하게 되어 있다.
13. 알칼로이드의 하나. 쓴맛이 있는 무색의 고체로, 커피의 열매나 잎, 카카오와 차 따위의 잎에 들어 있다. 흥분제ㆍ이뇨제ㆍ강심제 따위에 쓰나 많이 사용하면 중독 증세를 일으킨다. 화학식은 C8H10N4O2.
14. 나루와 나루 사이를 오가며 사람이나 짐 따위를 실어 나르는 작은 배.
16.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그녀는 손을 끊임없이 ○○○거렸다.
17. 한 손으로 들 수 있도록 손잡이를 단 들통. 함석, 구리, 주석, 알루미늄 따위로 만든다. 어머니는 한 ○○○의 물을 길어다 독에 들이부었다.
18. 순수한 털이나 털에 솜을 섞은 것을 굵게 짜든가 두껍게 눌러서 만든 요. 그녀는 차가운 방바닥에 ○쫛를 깔고 그 위에 몸을 눕혔다.
19. 종이의 낱장. 아이의 안색이 파리하다 못해 ○○○ 같았다.
20. 미국 포토맥강 하류의 왼쪽 기슭에 있는 도시. 미국 연방 정부에서 관리하는 컬럼비아 특별구를 이루고 있으며, 백악관ㆍ연방 의사당 따위가 있다. 미국의 수도이다.

<세로열쇠>

2. 다른 곳에 관심을 두지 아니하고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나이가 어린 사람. 놀이터에서는 고만고만한 ○○들이 미끄럼을 탄다.
4. 조선 순조 때 정약용이 지은 계몽 도서. 지방 관리들의 폐해를 없애고 지방 행정의 쇄신을 위해 옛 지방 관리들의 잘못된 사례를 들어 백성들을 다스리는 도리를 설명하였다.
6. 밥을 지은 솥에서 밥을 푼 뒤에 물을 붓고 데운 물. 구수한 맛이 있으며, 흔히 식사를 한 뒤에 마신다.
7. 조금 멀어진 어느 때부터 다른 어느 때까지의 비교적 짧은 동안. ○○○를 못 기다리고 그냥 가 버리다니.
8. 중국 명대의 장편 소설 ‘서유기’에 나오는 괴물의 이름. 손오공, 저팔계와 함께 삼장을 따라 천축으로 간다.
10. 머리털의 낱개.
12. 대원군의 가톨릭 탄압으로 고종 3년에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를 침범한 사건.
14. 사람이나 동ㆍ식물 따위가 세상에 나서 살아온 햇수.
15. 네트를 사이에 두고 라켓으로 셔틀콕을 서로 치고 받는 구기 경기.
16. 쩨쩨한 수단이나 방법. 선거 때가 가까워지자 실행 못 할 공약을 내거는 정치적 ○○가 늘어나고 있다.
18.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상점의 벽과 ○○ 곳곳에는 아직도 선거 벽보들이 어지럽게 붙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