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인권시민연합 발대식 및 창립총회


지난 9일(금) 2023 공익인권시민연합 발대식 및 창립총회가 진천동 피아스타뷔페에서 열렸다.
공익인권시민연합은 시민이 주인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구체적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활동하는 단체다.
공익인권시민연합 홍경태 회장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구체적인 대안과 정책제안을 제시하고 전방위적인 부정부패와 비리 척결 그리고 나아가서 나라가 나라의 주인이 되는 또 그리고 국민이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기 위해서 아무쪼록 저희들을 잘 지켜보시고, 그리고 조금의 거리낌이나 부끄러움 없이 공공성을 띠고 열심히 전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익인권시민연합 박길훈 사무국장은 “공인련 발대식과 창립총회를 통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가장 핫하게 대두되는 어린이 문제 그리고 보수와 중도, 진보가 함께하는 3섹터의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익인권시민연합은 “인권유린, 부정부패단절, 학교폭력 및 가정폭력단절운동 전개 등 시민을 위한 시민이 주인 되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세경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