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면 상산리에서 축산업을 하는 임순일 씨(76)의 4년생 암소가 지난해 12월 수컷송아지를 출산한데 이어, 같은 달 24일에 암컷 송아지를 또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주인 내외분은 집안에 복덩이가 둘이나 들어 왔다면서 기쁨에 찬 표정을 지었습니다. 앞으로 송아지를 잘 키워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취재:승종국>
가창면 상산리에서 축산업을 하는 임순일 씨(76)의 4년생 암소가 지난해 12월 수컷송아지를 출산한데 이어, 같은 달 24일에 암컷 송아지를 또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주인 내외분은 집안에 복덩이가 둘이나 들어 왔다면서 기쁨에 찬 표정을 지었습니다. 앞으로 송아지를 잘 키워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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