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안의 블루
나에게 있어 녹쓴 철은 다양한 색상과 문양을 가진 새로운 생명체로 다가와
녹의 부식된 이미지가 회화적 추상 효과의 작품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특별한 소재가 되었다.
전국문화사진초대작가회
부회장 박창수
그대 안의 블루
나에게 있어 녹쓴 철은 다양한 색상과 문양을 가진 새로운 생명체로 다가와
녹의 부식된 이미지가 회화적 추상 효과의 작품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특별한 소재가 되었다.
전국문화사진초대작가회
부회장 박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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