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 ‘해리슨의 해상시계’ 전시 [자료제공=국립대구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국립해양박물관과의 전시콘텐츠 교류 협력을 통해 ‘해리슨의 해상시계’ 전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립해양박물관 특별기획전 ‘항해와 시계’의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해양과학의 역사와 기술 발전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이 과학기술이 문명에 미친 영향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는 과학관 상설전시관 4관과 입구 멀티비전에 설치돼 있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과도 연계된다.
문의)053-670-6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