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동 의원, 청년·신혼부부 위한 저렴한 임대주택 제안 [사진제공=달성군의회]박영동 의원은 지난 5일(금) 제32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청년 인구 감소와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주택 및 빈집 매입·리모델링을 통한 저렴한 임대주택 공급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머무르고 싶은 달성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