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문와이드인

총무광고팀의 든든한 받침대 역할을 묵묵히 해내고 있는 박욱동 사원을 진심으로 칭찬하고 싶습니다. 

박욱동 사원은 팀의 업무뿐만 아니라 아트홀 관리까지 책임지며, 여러 일이 겹치는 상황에서도 늘 밝은 표정과 여유 있는 태도로 팀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어 주는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활달하고 시원시원한 성격만큼이나 일처리도 막힘이 없어 동료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일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움직이고, 문제를 마주하면 해결책을 찾고 빠르게 실천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또한 넓고 탄탄한 인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영업 업무에도 힘을 보태고 있으며, 그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뛰어난 소통 능력은 회사의 큰 자산임이 틀림없습니다.

최근에는 배우자분께서 귀여운 둘째 아이를 출산하셨다는 기쁜 소식까지 전해져, 동료 모두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있습니다. 

바쁜 업무 속에서도 가정과 일을 균형 있게 챙기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부럽습니다.

항상 넘치는 에너지로 주변까지 밝게 만들어 주는 박욱동 사원님, 앞으로도 지금처럼 환한 웃음과 힘찬 열정으로 더욱 빛나는 활약을 펼치시길 응원합니다.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칭찬하는 사람:김희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