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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8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5-07-03 14: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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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7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월 15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음력 보름(15일)에 뜨는 밝고 둥근 달이 떠 있는 밤.

4. 살며시 문 따위를 아주 조금 여는 모양. 아이가 방문을 ○○ 열고 엄마 얼굴을 살폈다.

7. 보폭이 짧고 빠른 걸음. 그는 ○○○으로 금세 사라졌다.

8. 싸움이나 그 밖의 여러 일로 아주 시끄럽고 혼란한 장소나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가늘고 길게 토막이 난 물건을 세는 단위. 엿 한 ○○.

11. 하루의 장사에서 또는 장사를 시작하여 맨 처음으로 물건을 파는 일. 

14. 과거의 사물에 대한 것이나 지식 따위를 머릿속에 새겨 두어 보존하거나 되살려 생각해 냄. 어릴 때의 ○○이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16. 적의 형편과 나의 형편을 다 자세히 앎. 손자 ‘모공편’에서 나온 말이다.

18. 뜻밖에 당하는 불행이나 재앙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살구보다 조금 크고, 복숭아보다 조금 작다. 껍질 표면은 털이 없이 매끈하며 맛은 시큼하며 달콤하다.

23. 글씨를 쓸 때 종이 밑에 받치는 단단하고 판판한 얇은 판.

24. 우유 속에 있는 카세인을 뽑아 응고ㆍ발효시킨 식품. 단백질, 지방,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으며 요리, 제과 따위에 쓰인다.

25. 1910년의 국권 강탈 이후 1945년 해방되기까지 35년간의 시대.


<세로열쇠>

2. 주로 남반구와 북반구의 고위도에서 상층 대기 중에 나타나는 빛을 발하는 현상. 빨강, 파랑, 노랑, 연두, 분홍 따위의 색채를 보인다.

3. 소원이나 요구 따위를 들어 달라고 애처롭고 간절하게 사정하며 빌고 또 빎.

5. 몸을 작고 세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갓난아이의 손가락이 ○○○○○○ 움직이는 모습이 신기했다.

6. 남이 하는 말이나 읽는 글을 들으면서 그대로 옮겨 씀. 학교에서 ○○○○ 100점을 맞았다. 

9. 여름철에 여러 날을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 현상이나 날씨. 

12. 실무를 배워 익히는 과정에 있는 기자.

13. 어떤 일이 있은 그다음의 날.

15. 잘 안될 일을 무리하게 기어이 해내려는 고집. “멀쩡한 꿩을 보고 닭이라고? ○○도 가지가지이구려.”

17. 벼락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건물의 가장 높은 곳에 세우는, 끝이 뾰족한 금속제의 막대기. 

19. 어떤 일이 바로 앞에 닥쳐서야 급히 서둘러서 하는 방식.  밤을 새우며 ○○○○로 공부를 했다. 

20.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하는 마음. 그때 좀더 참을 걸 하는 ○○○이 들었다.

22. 우리나라 동북부를 흐르는 강.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동해로 흘러 들어간다. 한반도의 5대 강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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