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73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월 24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개미나 흰개미를 주로 먹는 포유류 동물. 길고 끈적한 혀로 먹이를 잡아먹으며, 몸은 털로 덮여 있다. 중남미와 아프리카 등에 산다.
5. 소나 말이 끄는 짐수레.
7. 주로 어린아이들이 혀를 쏙 내밀며 상대방을 놀릴 때 하는 말.
8. 아기자기하고 사이좋게 사는 모양. 가족들과 ○○○○ 살아가다.
10.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12. 쌀이나 찹쌀을 튀기고 꿀이나 조청으로 버무려 만든 전통 과자. 명절이나 잔치 때 자주 먹으며, 바삭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14. 동, 서, 남, 북 따위의 지리적 방향을 알려 주는 기구. 회전할 수 있는 자성을 가진 침을 이용하여 만든다.
15. 코의 점막 신경이 자극을 받아 간지럼을 느끼다가 갑자기 입으로 숨을 터뜨려 내뿜으며 큰 소리를 냄. 또는 그러한 현상.
16. 미리 생각하여 두거나 준비하지 못한 일. ○○○로 일이 손쉽게 끝났다.
17.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에 있는 누각. ‘춘향전’에서 이몽룡과 성춘향이 인연을 맺은 곳이다.
18. 펜대 속에 들어 있는 잉크가 펜촉으로 저절로 알맞게 흘러나오도록 만든 펜.
20.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겪은 것을 적은 글.
21. 잠을 자고 있지만, 뇌파는 깨어 있을 때와 비슷한 유형을 보이는 상태. 꿈은 이때에 꾼다고 한다.
<세로열쇠>
1. 아홉 명으로 이루어진 두 팀이 9회에 걸쳐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하며 득점을 다투는 구기 경기.
3. ‘○○○고주알’은 아주 사소한 일까지 속속들이, 사소한 것까지 모두 다를 뜻하는 말이다. ○○○에 들어갈 단어?
4. 옷이나 이불 등을 보관하는 큰 나무장. 보통 문이 달린 가구로, 집 안에 두고 사용한다.
5. 급히 뛰어 달려감.
6. 무거운 물건을 움직이는 데에 쓰는 막대기. 바위를 ○○○로 옮기다.
7. 인도차이나반도를 흐르는 동남아시아 최대의 강. 티베트고원에서 시작하여 남중국해로 흘러든다.
9. 콩을 볶거나 삶아서 기름, 깨, 물엿 따위와 함께 간장에 넣고 조린 반찬.
11.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비.
13. 근육이나 뼈대 따위의 운동 기관의 기능 장애를 치료하는 의학 분야.
15. 지난해의 바로 전 해.
16. 이스라엘의 수도.
17. 경복궁의 정문. 조선 태조 4년에 건립했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고종 2년에 대원군이 재건했다. 지금의 것은 2010년에 복원된 것이다.
18. 밀가루를 반죽한 것에 소를 넣고 빚은 음식. 삶거나 찌거나 튀겨 만드는데, 떡국에 넣기도 하고 국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19. 글씨를 씀. 강의, 강연, 연설 따위의 내용을 받아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