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늘 바쁘고 정신없는 공간이지만,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하루하루가 더 따뜻하고 특별하게 느껴져요.
일로 만난 사이지만, 어느새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하는 회사 동료가 되었네요.
항상 밝은 미소로 주변을 환하게 만들어주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동료들에게 큰 힘이 되는 거 알죠?
고객을 대할 때도 진심을 다하는 모습, 친절한 태도로 신뢰를 얻는 모습은 후배들에게도 큰 본보기가 돼요. 그런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참 든든하고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도 서로 응원하면서, 재미있게, 열심히 일해요!
그리고 늘 응원할게요.
<칭찬하는 사람:강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