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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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362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8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음식을 잘못 삼켜 식도가 아니라 기도로 들어갈 때, 갑자기 기침처럼 뿜어 나오는 기운.
3. 바로 다음의 해.
5. 머리카락을 한데 뭉친 끝. ○○○○○를 쥐어뜯다.
6. ‘아주 몹시’ 또는 ‘지긋지긋하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가난한 사람들.
7. 물속으로 잠겨 들어감. 또는 그런 일.
8. 성년이 아닌 사람. 민법상 만 19세 미만의 사람을 이르며, 혼인한 미성년은 미성년자에서 제외된다.
10.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불치의 환자에 대하여, 본인 또는 가족의 요구에 따라 고통이 적은 방법으로 생명을 단축하는 행위. 위법성에 관한 법적 문제가 야기되는 경우가 있다.
13. 서로의 이익이나 손해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
16. 같은 날 같은 시각. ○○○○에 태어나다.
18. 여러 가지 밝은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의 무늬가 성기고 고르지 않은 모양을 나타내는 말. 꽃들이 ○○○○ 저마다의 빛깔을 뽐내고 있다.
20. 주로 여자가 장식으로 손가락에 끼는 두 짝의 고리.
21. 힘이나 돈을 들이지 않고 거저 얻은 물건. 세상에는 ○○가 없는 법이다.
<세로열쇠>
1. 어느 위치에 섬으로써 사물이 눈으로 보이지 아니하게 되는 각도. 운전을 할 때는 항상 ○○○○를 조심해야 한다.
2. 우두커니 한곳만 바라보는 모양. 그냥 말이 없이 ○○○○ 천장을 올려다보았다.
3. 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 호는 율곡ㆍ석담ㆍ우재. 저서에 ‘율곡전서’, ‘성학집요’, ‘경연일기’가 있다.
4. 북부여의 시조. 동명왕 개국 설화에 나오는 인물로, 하백의 딸 유화와의 사이에서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을 낳았다고 한다.
5. 머리털의 낱개.
7.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너는 끼어들지 말고 ○○○ 있어.”
9. 조선 시대에, 유학의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
11. 한글 맞춤법에서, 사잇소리 현상이 나타났을 때 쓰는 ‘ㅅ’의 이름. ‘아랫방’, ‘아랫니’, ‘나뭇잎’ 따위가 있다.
12. 일정한 한도를 정하거나 그 한도를 넘지 못하게 막음. 또는 그렇게 정한 한계. 영화 관람에 ○○을 두다.
14. 신약 성경의 마지막 권. 신자들의 박해와 환난을 위로ㆍ격려하고 예수의 재림과 천국의 도래 및 로마의 멸망 따위를 상징적으로 예언했다.
15. 조선 선조 때, 영의정을 지낸 유성룡이 임진왜란에 대하여 쓴 책.
17. 뜻밖에 당하는 불행한 사고. “생때같은 아들이 죽다니, 이게 웬 ○○○이란 말이냐.”
18. 여럿 가운데 가장 중요하거나 훌륭한 물건. ○○가 쏙 빠지다.
19.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 그가 떠난 지 ○○가량 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