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문와이드인 자료 사진
대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30대 주민이 중상을 입었다.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5시 24분께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한 빌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30대 남성 A씨가 양쪽 팔과 얼굴 등에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으며 이웃주민 4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 장비 22대와 인력 88명을 투입해 20분 만에 불을 껐다.
불은 보조배터리 충전 중에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경찰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