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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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360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월 25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해마다 사람이 죽은 날에 지내는 제사.
4. 무릎 아래에서 앞 뼈가 있는 부분. ○○○를 걷어차다.
6.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7. 이인직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신소설.
10. 코로 맡을 수 있는 온갖 기운. 구수한 ○○.
12. 전혀 다른 모습이나 태도. 그는 어릴 적 모습과는 영 ○○이다.
13. 나이나 항렬 따위가 자기보다 아래이거나 낮은 사람.
14. 영화를 만들기 위해 쓴 각본. 장면이나 배우의 행동, 대사 따위를 상세히 표현한다.
17. 가장 추운 달의 월평균 기온이 섭씨 18도 이상으로 매우 더운 지역. 계절의 변화도 별로 없고, 밤과 낮의 길이가 비슷하며 비가 많이 내린다. ○○ 기후에 속하는 고온 지방을 ○○ 지방이라 한다.
19. 범죄인이 있는 곳을 몰라서 구속 영장을 집행할 수 없을 때 그를 지명하고, 전국 또는 일정 지구의 수사 기관에 의뢰하여 잡게 함.
21. 시간적으로 잦지 않고 사이가 뜬 모양을 나타내는 말. 이 동네는 눈이 ○○○○ 올 뿐 자주 볼 수는 없다.
22. 생각이나 주장을 무리하게 내세우거나, 잘 안 될 일이나 해서는 안 될 일을 기어이 해내려는 고집. “그렇게 ○○를 쓴다고 일이 해결되니?”
<세로열쇠>
2. 분만 후 산모와 태아를 연결하는 탯줄에서 얻은 혈액. 암, 백혈병 따위의 난치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
3. 아이 가질 것을 암시하는 꿈. 그 내용을 해석하여 태어날 아기의 운명을 점치곤 한다.
4. 말기의 충신ㆍ유학자. 호는 포은. 삼은의 한 사람으로, 오부 학당과 향교를 세워 후진을 가르치고, 유학을 진흥하여 성리학의 기초를 닦았다. 문집에 ‘포은집’이 있다.
5. 막다른 데 이르러 어찌할 수 없게 된 지경. 이젠 나도 ○○○○이니 마음대로 해라.
6. 몸이나 옷 따위에 묻은 때나 얼룩 따위를 씻어 내거나 뺄 때 쓰는 물건.
8. 현역 군인이 자기가 직접 집안을 보살펴야 하는 가정 사정 때문에 국방부의 허가를 받아 예정보다 일찍 제대하는 것. 대개 현역 복무 기간이 육 개월로 단축되며, 이미 복무한 기간이 육 개월이 지났을 때에는 남은 복무 기간이 면제된다.
9. 웃어른에게 자기의 남편을 낮추어 이르는 말. “저는 몇 년 전 ○○○를 잃고 홀로 되었습니다.”
11. 갓 결혼한 여자.
12. 주어진 상황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말. “당장 급한 일을 말하라니까 웬 ○○○냐?”
15. 강이나 내 또는 좁은 바닷목에서 사람이나 짐 따위를 건네주는 배.
16. 무말랭이를 깨끗이 씻어 고춧가루, 볶은 깨, 말린 고춧잎과 찹쌀로 만든 풀에 섞어 버무린 반찬.
17. 조선시대에 남편을 위해 절개를 지키거나 희생적인 삶을 산 여인을 기리고자 세운 기념문.
18. 바깥 세계에 소리가 없는데도 귀에 잡음이 들리는 현상. 또는 그 증세.
19. 손가락 끝마디 안쪽에 있는 살갗의 무늬.
20. 쓸데없이 말수가 많음. 두 여자는 만나자마자 ○○를 떨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