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서구, 맞춤형 부모교육 추진…자녀 기질 맞춘 코칭으로 가족관계 회복 지원
달서구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부모를 위해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 ‘배워서 아이주는 달서, 자녀병법’을 추진한다.
3월 중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에서 상담이 필요한 가정을 추천받아 미래여성병원에서 총 2회기 양육코칭 상담을 진행한다. 효성티앤씨 후원으로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며, 아동 지능·행동검사를 통해 자녀 특성을 분석하고 부모에게 맞춤형 양육법과 의사소통 방법을 교육한다.
※ 달성군, 농민수당 올해 첫 시행…농가당 연 60만 원 지원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지역 농업인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올해부터 ‘농민수당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달성군에서 처음 도입되는 제도로, 전액 군비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달성군에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경영체 경영주다. 특히 직전 연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을 정당하게 수령한 경영주가 우선 포함된다.
농민수당은 농가당 연 60만 원으로,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연 1회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달성군 내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2026년 말까지다.
신청은 4월 23일(목)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제출된 서류는 읍·면과 군이 지급 요건을 검증한 뒤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며, 6월까지 농민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