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문와이드인

지난 11일 푸른방송 아트홀에서 오메이트 시니어 창간 및 기자단 출범식이 열렸다.   

오메이트시니어는 2019년 1월, 시니어매일 기자단을 결성한 이후 5년 동안 활동을 이어오다, 올해 1월 독립적인 격월간지 ‘오메이트 시니어’로 새롭게 창간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효금 오메이트 시니어 대표를 비롯해 이태훈 구청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오메이트시니어 강효금 대표와 박연탁 고문과 문신자 고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