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전환되는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현, 대구전자공고)가 지난달 16일(목)~17일(금)까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경주 황룡원에서 신입생 96명을 대상으로 ‘비포스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유병원 교장은 “반도체 산업은 미래의 핵심 산업으로, 학생들이 이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푸른신문